포켓몬고 오토 캐치 3세대 포고플 구입 후기
포켓몬고를 하면서 알게 된 포고플이란 제품을 한 개 구매했다. 어떤 게 좋은지 모르지만 다 비슷한 모양 중에서도 3세대라고 해서 한 가지 제품을 선택했다.
가격은 23,900원 배송비가 10,000원 총 33,900원에 구입했다. 해외 배송이라 일주일 넘게 배송이 걸리긴 했다.
포장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내용물은 멀쩡했다.
내용물은 설명서 본체 시곗줄 충전줄
설명서는 중국어라 패스
설정에서 포켓몬고 플러스에 들어가서 본체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깜박거리면서 사용 가능한 디바이스에 연결이 된다.
연결이 성공되면 이렇게 설명이 나온다.
산책 향로 위에 연결이 되었다는 표시가 떠있다.
이렇게 포켓몬도 발견하고 포켓 스톱도 자동으로 돌려준다. 아무 생각 없이 켜놓고 볼일을 보면
이렇게 알아서 척척 실행하고 있었다.
단점은 포켓몬 잡는 확률은 3/10 정도 되는 것 같고 몬스터 볼로 만 포켓몬을 잡는다.
충전기 옆 스위치는 내려주는 게 좋은데 올리면 진동이 탱크 소리보다 더 크다.
게임을 끄면 자동으로 연결은 해지가 되는데 다시 연결하려면 산책 향로 위의 몬스터 볼 모양의 포고플 버튼을 다시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 요청을 다시 등록만 하면 연결이 된다.
이제 켜놓고 다른 일을 봐도 알아서 별 모래도 모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