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로 돌아가는 '리니지M', 19일 시작되는 신서버 '말하는 섬'이 담은 비전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출시 7주년을 기념하여 신서버 '말하는 섬'을 오픈합니다. '말하는 섬'은 리니지의 첫 마을로, 많은 유저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입니다. 이번 신서버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제공되며, 새로운 클래스와 지역도 추가되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자사 히트작 '리니지M'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 지역, 신서버,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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