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저의 폰타인 시기 가챠/ 결국 실패!?

만족한 가챠와 그러지 못한 가챠

4.0

야란,종려 픽업때

종려를 얻으면서 융해감우 완성으로

성공적 가챠

스타트가 좋았던 4.0!

4.1

편의성,딜이 끝내주는 느비예트 가챠!

"이제 불 봉독자 걱정 없겠구나"

하며 너무 좋았던 출발!

게다가 피슬까지 얻으면서

최고의 시나리오를 달렸습니다.

4.1 후반부

라이오슬리

복서 컨셉인 라이오슬리를 뽑고 싶었으나

명함에서의 평가가 너무 안 좋아 패스!

성공적 회피!

4.2

집정관 캐릭터는

그 누구나 다 뽑는

성공적인 가챠!

범용성이 좋은 라이덴에

슈브르즈까지 등장하여 만족했던 가챠!

나비아도 접대땐 편하게 사용

물론 후에 크리 문제와

몹빨 타는 문제가 있으나

캐릭폭이 많은

저에겐 나비아에게만 의지할 필요가 없기에

크리 잘 안터지는 날엔 사용 안하고

크리가 좀 터진다 하면 사용하고

서브 딜 미코를...ㅠㅠ

(아를레키노 재화 준비로 인해)

건너띄면서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

회피

단순한 평타 딜러였다면

뽑지 않고 다른 캐릭을 뽑던지

아니면

명함 , 무뽑이 아니라

그냥 2돌까지 때려서

파츠 조합 짜보는 놀이가 아니라

"딜 숫자" 놀이나 할껄

후회중이죠

물론 제가 라이덴을 뽑고 이 조합 저 조합

짜보는 재미로 인해

눈이 먼 상태여서 생각을 못했죠

타 온필드 명함 딜러로

라이덴 마냥 이리저리 파츠 짜보는

재미를 느낄 거란 생각을 한 제 잘못...

라이덴 이 양반이

아군 원충 보조

원폭상태에선 경직면역 흭득이 있어서

종려 쉴드X 행추 우렴검X

원충 베터리 캐릭X 라

3명의 자리가 남아버리죠

이런 장점을 다른 캐릭도 할줄 알았던 잘못된 생각...

쟨 단순한 메인딜러가 아니라

보조형 딜러인걸 알면서도...

이런 큰 실수를...!!

요번에 트럭깨서 반천으로 백출이

안나오면...

걍 "불의신"까지 존버나

그전에 복각하는 야란이나 라이덴/나히다

돌파나 해줄까 하네요

클로린드는 아를레키노

거른 제 부계정으로 뽑고

만약 클로린드가 딜이라도

존나 쌘거 아니면

범용성이 좋아야하는데

둘다 아니라면...

부계정 유라나 키워서

나행시 엔진으로 돌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