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화려한 복귀~

안녕하세요.

스카니아 팬텀 저빌입니다.

1년만에 다시 깔아본 메M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짝짝짝~)

메소벌이용으로 쓰고있는 부캐도 들어가봤습니다.

대충 분당 1만메소...?

하루에 120만 메소씩 벌어들인다고 보면 되겠군요.

펫도 사줘야하니까...

그래도 대충 한달에 3천만 메소는 버는거겠죠?

펫 물약값이라도 벌어오는게 어딘가 싶습니다.

감지덕지죠.

그동안 모아둔 부캐의 메소를 강탈(?)하는 모습입니다.

메M은 자사권을 더 뿌려라~

오랜만에 복귀해서 솔직히 뭘 해야하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네트의 피라미드를 돌다가 나온 반지.

합성해줍시다.

45%의 확률을 뚫고 성공~

스타포스 하나를 더 강화할 수 있겠네요.

스타포스는 하나하나가 아주 소중합니다.

무기 강화 근황이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성공확률 1% 실화인가요?

포기해야겠습니다.

반년동안 열심히 자사 돌리면 무기 살 수 있겠던데...

장기프로젝트다~ 하고 해야겠군요.

시간당 600!

부캐는 스타포스 확보가 어려워서 미니던전을 돌고 있는데 스타포스 사냥터 vs 미니던전은 메소 수급 차이가 상당합니다.

괜히 스타포스가 중요하다는게 아니죠.

자동사냥 돌려봤을때 미니던전은 300만 메소 정도밖에 못벌더라구요.

거의 절반 수준인데...

스타포스 간절합니다.

(ㅠㅅㅠ)

(미니던전을 도는 그 부캐...)

부캐 얘기를 끝내고 다시 본캐로 돌아와서..

161분에 1498만 메소!

크...

진짜 달달합니다.

예전에도 이정도 벌었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왜 이렇게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일까요?

열심히 해야지..

하드 자쿰에서 멍 안때리고 딜을 해봤는데 1등을 찍었습니다.

역시 +_+

저빌은 강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빌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게임 포스팅이 메M이 될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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