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럽게 추운 날씨 포켓몬고하며 파밍중 하랑우탄 포획

오랜만에 켜본 포켓몬고..

집주변에 포켓몬 나오는게

한결같아 헬스하러 나가면서 파밍할겸

동네주변을 배회하기로함

체육관에서 상대적으로 만만한 포켓몬이

있어서 재패함

주약동 약골마을쪽으로 갔다가

강추위와 강풍으로 인해

1시간은 최소 돌아다니려고했으나

조금만 둘러보다 들어오기로함..

헬스장에서 내 파트너

피카츄와의 교감도 상승중

CP가 100-500이하로 주로 잡히는데

주변 포켓몬을 탐험중

무려 천이나 되는 녀석을 발견.

금세 잡음..

오늘 이상해풀과 텅구리까지 잡아서

라인업이 상당히 스펙업이 된 상태..

갈길이 멀지만..하나하나 쌓아올라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