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134번째 메모리얼 - 후우카(새해) (게헨나의 급양부. 그 급식같은 / 아마 게헨나 학생들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ㅠ / 왠지 눈물이...ㅠ /추석 막날 겸)
추석 막날 겸 올립니다~
마침 분위기도 잘 맞네요ㅎ
아이키요 후우카(새해)
메모리얼
게헨나 학생들 몇백명...한 4000인분의 급식.....ㅠ
매일 만드는 급양부 쪽에선...참 고생하고 있으니..ㅠ.
(급양관리관 겸 조리병)
같은 부원인 주리는 손만 대면 살아있는 걸 만들어버리는...
심지어 게헨나 학생들 중 가장 착해ㅠ
항상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거르는 선생(주인공)을 위해
참ㅠㅠ..
정말 곱고 이쁠 지언정...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왜일까요? 하...하핫..ㅠㅠ
한정...
오늘도 테러리스트 미식연구회
후우카를 괴롭히는 하루나를 탓하렵니다.
"이번에도 네탓이로군, 하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