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니케-탕탕특공대' 누르고 구글 인기 1위에 올라

모바일 방치형 RPG '전신: 실시간 방치형RPG'이 니케와 탕탕특공대를 누르고 구글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전신'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1위에 올라 /아이톡시

아이톡시의 모바일 방치형 RPG '전신: 실시간 방치형RPG(이하 전신)'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및 구글 신규(NEW) 게임 매출 12위를 달성했다.

인기 요인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게임성과 전 세계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을 수집해 나만의 덱을 만들고 육성하는 재미와 과금을 하지 않아도 쏟아지는 보상으로 넉넉하게 고급 캐릭터들을 획득할 수 있어 부담 없는 플레이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전신'의 구글 평점은 2천 개가 넘는 리뷰에도 4.9점의 압도적으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전신은 '실시간 방치형RPG'를 부제로 한 로그라이크 방식의 던전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RPG다.

'전신'

한편, 아이톡시는 새로운 게임사업의 전환점으로 유명 IP를 기반한 대작 게임의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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