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과 스타레일로 돌아가는 삶
우리집 원신 캐릭풀
몇 달 사이 폰타인 돌다가 원태기와서 기본적인 원석만 수급해서
많이 못뽑았다..
그리고 그동안 한번도 안나온 각청이 매번 픽뚫로 나와서 진짜로 잠시 접을뻔했다. 명함도 없었는데 어느새 3돌 되어버린 청이!
출석만하고 하도 안했더니 이제 별게 다 생겼더라
생명의 계약 그게뭔데; 매커니즘도 이해 못해서 아를레키노와 클로린드는 뽑아놓고 사용 안하고있다.
성유물도 맞춰주고 특성도 올려야하는데 나비아 픽업 이후로
원신의 재미를 못느끼고있다.
5성 남캐가 안나와서 재미없는걸까 싶기도하다
알탐이나 라슬같은 캐릭터 나오거나 나타 나오면 열정 돌아올지두..
그래도 최근 주간보스 돌면서 나온 클로린드 번원피성배!
진짜 강화 성공보고 잠 다 깼다 하하하
우리집 스타레일 캐릭풀
페나코니 너어어어어무 재밌었다
그다음 선주 다시가서 더 설렌다
선주가면 경원 나오니까?
솔직히 스타레일때매 원신 잊은듯하다. 진짜 재밌당.
파티는 추공팟 아케론팟 굴리면서 재미좀봤다
부트힐 못뽑은건 아쉽지만 갤러거랑 화합척자도 열심히 키워서
반디격특팟도 완성시켜 다 패버리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