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무과금을 위한 펫가이드편
<탕탕특공대>뉴비를 위한 펫가이드편
펫 출시 된지도 꽤 됐지만
아직 이렇다 할 가이드나 정석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무과금러라 눈팅하고 알아봐도
체험은 제한적이라 바로 알고
피드백 받기 위해 글을 작성해 봅니다
펫 합성법 입니다
8종의 펫이 존재하고 같은문양은 4가지 인데
장비 합성 처럼
같은문양은 재료로 합성이 가능 합니다
ex) 개굴개굴 ? + 파랭이 ?
언제나 그랬듯 에픽 단계 까진 해볼만 하다 느껴지고
레전드는 너무 와닿잖게 느껴집니다 ??
장비처럼 합성이 가능하나
다운그레이드 기능이 없으니 신중 주의 !!
무슨 설정인지 간식은 회수가 됩니다;
무과금 기준 다수의 추천은
엘리트 : 점박이 ? 거품게 ?
에픽이상 : 개굴개굴 ? 입니다
공식 디스코드의 평가나
공카 후기에도 비슷한 평가를 받아서
왜 좋은지 2개의 계정으로 에픽 단계 까지
직접 체험하고 느낀 후기 입니다
출전펫의 고유의 스킬
오른쪽에 생성되는 랜덤패시브는
서포터 일때만 적용되며 출전펫엔 적용 되지 않습니다
(사진 : 증폭)
출전펫에 당장 적용되지 않는다 해도
훗날 서포터로 사용 될 수 있으니
랜덤패시브 부분도 좋아 보이는 걸
메인으로 육성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엘리트 단계에서 점박이를 꼽은 이유는
치명타 옵션 적용이겠지만
엘리트는 너무 쉽사리 죽어버리네요 ?
광고뽑기 + 이벤트를 성실히 참여해서
하루빨리 에픽을 만들어 줍시다
에픽단계 활성 옵션에서 흡혈이 생기니
늘어난 체력 덕분에 보스전만 아니라면
내특공대 보다 생존률이 뛰어납니다
현실도 게임도 개만도 못 한 나.. ?
거품게 또 한 엘리트 부터 1% 흡혈이 있고
강한 공격력 때문에 선호 하는 거 같습니다
서포터 추천 패시브 입니다
흡혈이 있다 해도 죽어버리면
능력치 발동이 없음으로 생존을 위한 체력 강한 ❤
초반 한방 잡몹 제거엔 용이해도
펫 자체가 공격력이 막강하진 않으니
보호막을 쓰고 나오는 몹의
보호막 제거라도 하면 좋겠다 싶어 증폭 ?
두번째 서포터 패시브로 추천해 봅니다 그럴싸 하죠?
공식 디스코드 평가 S
S올레전 두른 고스펙이 선호하는 펫 개굴개굴 ? 입니다
공격형태가 사거리가 긴 침을 뱉으니
생존에 유리하고
침은 바닥에 화염병 처럼 깔려 지속 데미지를 줍니다
어느 게임에서나 최고로 꼽는 치명타 옵션과
캐릭터 전투경험치 증가니 역시 S라 평가 받을만 합니다
그간에 골드는 무쓸모다
그래서 골드작은 의미없는 짓이다 했었는데
펫 간식으로 골드소모가 엄청 납니다
이러다 거덜 나는 거 아냐 ??
하루 1.2회 내로 구매 하는 걸 추천하고
서포터펫은 간식을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나만 없어 고양이..?
펫의 꿀 옵션은
수호자로 막을 수 없던 보스의 일부 피사체를
죽어서 시체가 되도 막아 줄 수 있는 거라 느낍니다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는다더니
미안하다 돈이 없어서 ?
그리고 난 안한게 아니라 못 !! 한거라구 ?
과반수가 에픽이상은 개굴개굴을 추천 하지만
75챕터를 주로 하는 제 평가는
점박이 > 개굴개굴 입니다
흡혈 기능이 없으니
패시브가 아무리 좋다한 들 능력 발휘를 못 해서요
점박이는 보스전만 아니면 고챕터에서도
생존률이 높고 익숙한 장비작 챕터는
보스 패턴도 잘알아서 신경 써주면 죽지 않습니다
언제나 이론은 이론일 뿐
내상황에 적합한 건 따로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