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숲의 책 신비한 스크랩북 4번 / 수메르 평판 임무 “용기를 마음에 담아”
genshin impact
숲의 책 그림 4번 / 수메르 평판 임무
용기를 마음에 담아
아란나라 얘네 너무 귀여워서 이 지역만 탐사도 80%다. 사람보는 것 보다야 정령 보는게 더 낫지.
숲의 책
신비한 스크랩북 4번 위치
여기 근처로 가면 페이몬이 그림에 있던 곳이라면서 말을 겁니다.
정확하게 그림이랑 같은 위치
야란나라 집 앞으로 가면 츄츄족들이 있는 데 다 잡으면 물건을 하나 떨굽니다.
털복숭이 가면 = 츄츄족 아닌가…?
필체가 다른 메모는 작은 글씨와 큰 글씨로 이루어져 있다. 작은 글씨는 페이몬이 읽기가 불편할 정도로 작다. 필체가 다른 이유는 뒤에서 나옴.
아란샤쿤 동쪽 동굴 위치
바로 옆에 있는 동굴.
버섯 위에 조그미한 초록색이 아란샤쿤입니다. 빵실 통통해서 귀엽네요.
밑에 슬라임들을 처치해줍니다.
아까 츄츄족 처치하고 주운 부적을 줍니다.
꽃 달았어요. 귀여워 ㅜㅜ
꽃달았다고 애가 말투도 바뀌고 용기있는 아란나라가 됩니다. 플라시보 효과가 미쳤다.
사실 그냥 츄츄족이잖아
예상했던 대로 그냥 츄츄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복숭이 가면 마왕ㅋㅋㅋㅋ 얘네는 표현이 너무 귀엽다. 페이몬은 자꾸 알 수 없는 말을 한다는 둥 하던데 귀엽지 않나? 왜 안 귀엽지?
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ㅜㅜ
그래!! 큰 글씨로 적어!!!
아란샤쿤의 말이 끝나면 업적이 하나 완료가 됩니다.
“용기를 찾는 사자처럼…”
아란샤쿤 찾아가기
진짜 엄청나게 큰 글씨로 적어줬다.
내용은 여행자와 겪은 이야기들.
수메르 평판 임무도 해결할 수 있다.
“용기를 마음에 담아”
2022 (c) Myor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