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직업 '격풍사' 세팅 가이드
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직업 '격풍사' 업데이트
디아블로 이모탈이 5월 23일 신규 직업 '격풍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이 10개월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신규 직업 '격풍사'는 치고 빠지는 능력과 분신을 활용한 협공 능력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로, 디아블로 시리즈 내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격풍사의 장단점, 추천 세팅, 그리고 실제 플레이 후기를 통해 격풍사의 매력을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참신하면서 이질적인 콘셉트
격풍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파도(격)와 바람(풍)을 자유자재로 다룹니다. 스킬을 사용해 적들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전투하는 스타일은 기존의 수도사와 비슷하지만, 파도와 바람을 사용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됩니다. 특히 47레벨에 배우는 '너울거리는 파도' 스킬은 이동 속도를 높여주고, 이동 중에도 기본 공격이 가능해져 전투가 쾌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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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콘셉트: 바람과 파도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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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콘셉트: 바람과 파도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독특한 콘셉트: 바람과 파도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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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활용: '미풍'이라는 분신을 소환하여 협공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신 활용: '미풍'이라는 분신을 소환하여 협공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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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기동성: 스킬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며 적을 공격하는 스타일로, 수도사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빠른 기동성: 스킬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며 적을 공격하는 스타일로, 수도사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입문은 쉽고, 숙련은 어려운 격풍사
격풍사의 핵심 메커니즘은 ‘미풍’입니다. 미풍은 기본 공격이나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생성되는 분신으로, 캐릭터가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때 피해량이 일정 비율 감소된 상태로 시전됩니다. 필드에 미풍이 3개까지 소환 가능하며, 최대치로 소환된 상태에서 스킬을 모두 적중시키면 2배의 피해를 줍니다. 이를 통해 필드에 있는 미풍의 수가 대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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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와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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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와 플레이 스타일
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와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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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기동성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
빠른 기동성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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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입문 난이도
쉬운 입문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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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빌드 가능성
다양한 빌드 가능성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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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세계관과 다소 이질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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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세계관과 다소 이질적인 느낌
디아블로 세계관과 다소 이질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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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플레이를 위해서는 연습 필요
숙련된 플레이를 위해서는 연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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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 활용에 대한 높은 의존도
'미풍' 활용에 대한 높은 의존도
격풍사 세팅 추천
격풍사 입문에는 개발진 추천 빌드 중 하나인 '익사하는 어둠'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빌드는 이로운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 와류가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들을 계속 띄워 안정적인 사냥을 가능하게 합니다. 세트 장비는 '비투의 충동'을 최소 2부위 섞어 주 공격을 강화하고, 나머지 4부위는 빌드에 따라 '주입된 이사타르'나 '샬바스의 전쟁 누더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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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익사하는 어둠' 빌드 추천 (안정적인 사냥, 쉬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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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익사하는 어둠' 빌드 추천 (안정적인 사냥, 쉬운 운영)
입문자: '익사하는 어둠' 빌드 추천 (안정적인 사냥, 쉬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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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장비: '비투의 충동' 2세트 + '주입된 이사타르' 또는 '샬바스의 전쟁 누더기' 4세트
세트 장비: '비투의 충동' 2세트 + '주입된 이사타르' 또는 '샬바스의 전쟁 누더기'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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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바지: '번쩍이는 등대' (생존력 강화)
전설 바지: '번쩍이는 등대' (생존력 강화)
디아블로 이모탈 격풍사: 새로운 도전과 재미
디아블로 이모탈의 격풍사는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으로, 참신한 콘셉트와 재미를 제공합니다. 비록 게임의 어두운 분위기와는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신선함과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을 처음 시작하거나 복귀할 생각이 있는 유저라면 격풍사를 육성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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