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입문서 :: 목차, prologue
포고를 하다하다 입문서를 제작해버린 놈
포고가 워낙 오래된 겜이라 (라고 할 수 있나)
무튼 요새 포고한다고하면
그거 아직도 해?
나도 했었는데.
어어 그래그래... 다들 한 번씩 해본 경험있지.. 어어...
그거 아직도 해..
아니 사실 나는 이제서야 한달까..
포고가 수집겜이라서
하다보면 질릴 수 있어
하지만 나... 질리지 않고 있어
왜? 컨텐츠가 계속 나와
계속 주워먹는중...
그러던 와중
친구들 모셔오니까
애들이 뭘 잘 모르는거야
근데 나도 초초초뉴비때 몰랐어
포고가 컨텐츠가 많아서 알아야될게넘많은거지...
그래서... 나...
제작에 나섰지
pdf로 제작해서 하이퍼링크까지 거느라고 고생햇다..어어...
일단 오늘은 기본편을 좀 쓰겠어요
약간의 트레일러 같은거지
목차는 이러하다 앞으로 쓸 내용이 이렇다는 것이오...
많은 포고 뉴비들
포린이들
와서 충족하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