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의 포켓몬고 일지
안녕하세요 ㅋㅋ 오늘은 포켓몬고를 한판 했는데
펄기아는 개뿔 레이드 하다가 도망갔어요ㅋㅋ..
그리고 저는 인생이 힘들어 저의 한바이트를 보며 화를 삭혔습니다
하하 정말 말안듣게 생기지 않았나요? 하하 제 아들이 이렇게만 안자라줬음 하지만 가끔 보면 참 잘생겼답니다 하하 그리고 저의 꿈이 생겼답니다??
제꿈은 바로 '포켓몬 마스터' 입니다 하하 누군가에겐 소박한 꿈이지만 유저들은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직 전설 이로치도 없고 갈길이 멀지만 언젠간 먼훗날에는 제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있겠죠? 하하 오늘의 포켓몬고 일지는 여기서 끝입니다
여러분들 좋은하루 되시고 모두 포켓몬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