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 시즌7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글

이번 시즌7 용의 땅은 시스템, 챔피언, 증강 등 바뀐 부분이 너무 많다.

용의 성소 증강체

시즌6에서 처음 등장한 증강 시스템은 시즌7에도 존재한다. 전 시즌과 다른 점은 증강을 한번 새로고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증강들도 꽤 있다.

준비1/2: 대기석의 챔피언들이 라운드마다 영구적으로 6/8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얻는다.

우르프의 꾸러미1/2/3: 뒤집개와 무작위 아이템 1/2/3개를 획득한다.

원칙의 원형낫1: 아군 유닛이 적 처치시 20의 마나를 획득한다.

폭풍의 눈: 전장 중심에 있는 유닛이 30의 주문력을 획득하고 폭풍의 벼락이 내린 후 120의 주문력으로 증가한다. 키아나를 획득한다.

최고의 친구: 서로가 유일하게 인접한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은 공격 속도가 15% 증가하고 15의 방어력을 얻는다.

판도라의 대기석: 5골드를 획득한다. 매 턴이 시작될 때마다 대기석의 가장 오른쪽으로부터 3명 챔피언은 동일한 비용의 무작위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자리 비움: 다음 3라운드 동안 아무 행동을 취할 수 없다. 이후에 20골드를 획득한다.

잔혹한 계약:

최후의 저항:

보물 용

4-7 스테이지에서 칼날부리가 사라지고 아이템을 뽑을 수 있는 보물 용 라운드가 생겼다. 조합 아이템, 완성 아이템, 뒤집개, 자석 제거기, 재조합기, 골드 등을 최대 5개까지 얻을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템이 나왔다면 1골드를 소모해서 원하는 아이템이 뜰 때까지 새로고침할 수 있다.

시즌7의 제목이 용의 땅인 만큼 용 챔피언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쉬바나와 아우렐리온 솔을 제외하고는 초면인 용들이라 낯설다. 얼굴을 대충 익히고 게임을 해야 혼란스럽지 않다.

쉬바나 - 10코스트

분노날개, 형상변환자, 용

아우렐리온 솔 - 10코스트

별, 일깨우는 자, 용

아오 신 - 10코스트

폭풍, 용

아우솔과 아오신은 골드가 부족해서 흑백으로 보일 때 혼동하기 쉽다.

시오유

비취, 신비술사, 용

이다스

빛비늘, 수호자, 용

다에야

신기루, 용

사이펜

난동꾼, 속삭임, 용

용 시너지

고유: 2개의 팀 슬롯이 필요합니다.

1 용은 특성 중첩을 +3 증가시키지만 750의 추가 체력을 얻습니다. 이 특성은 용 챔피언이 정확히 하나 있을 때 활성화됩니다.

용은 시즌 6의 거신처럼 팀 슬롯을 2개 차지한다. 하지만 거신과 다르게 하나 밖에 못 쓴다.

또한 용들은 계열 시너지를 3 중첩해 준다.

용 등장 확률

8코스트 용은 4코스트 챔피언과 확률이 같고, 10코스트 용은 5코스트 챔피언과 확률이 같다. 코스트와 상관없이 테두리 색이 같으면 등장 확률이 같다.

니코의 도움 - 챔피언 복제기

니코의 도움의 챔피언 복제기로 바뀌었다.

뒤집개로 만드는 상징 아이템

빛비늘: B.F. 대검 + 뒤집개

분노날개: 곡궁 + 뒤집개

기병대: 쇠사슬 조끼 + 뒤집개

신기루: 음전자 망토 + 뒤집개

용술사: 쓸데없이 큰 지팡이 + 뒤집개

요술사: 여신의 눈물 + 뒤집개

수호자: 거인의 허리띠 + 뒤집개

암살자: 연습용 장갑 + 뒤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