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게임에 대해서 분석해볼게요
안녕하세요. 브롤스타즈는 슈퍼셀의 모바일 슈팅게임으로 2017년 6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베타테스트를 통해서 2018년 12월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슈팅 게임의 재미와 편의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슈퍼셀이 출시한 게임중에 출시된 이후 부터 지금까지 잘 이어져온 게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이 게임의 재미요소를 가미 하고 연령층이 높지 않은 게임 플레이 층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3대3 팀전으로 배틀로야 이나 PvE, 레이드 맵 메이커등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군에게 공격을 적중하게 되면 특수 공격이 가능한 게이지가 차오르게 되고 max로 되면 노란색의 조이스틱이 활성화 됩니다. 이를 통해서 특수 공격을 할 수 있지만 쉘리나코트 처럼 강화된 공격, 니타, 제시 처럼 터렛, 소환무를 설치하거나 불이나 대릴, 스튜 처럼 일정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특수기능 공격으로는 프랭크, 스파이크, 진 처럼 군중제어 효과를 주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은 피해흫주게 되면 특수공격이 충전되기 때문에 특수공격을 사용하자마자 충전이 되면서 특수 공격을 일반공격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비롤러의 레벨이 7이상이 된다면 가젯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브롤러마다 각가 다른 발동 방식을 가지고 있으서 매치당 3번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잇틱이 아니고 버튼 형식이라서 대부분 조준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브롤러가 9레벨을 달성하면 스타파워를 얻는데 한 블롤러마다 2개씩 가지고 있지만 매치에서는 하나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자에서 얻을 수 있고 상점 판매 가격은 2000코인으로 보롤러에게 패시브를 부여해서 해당 브롤러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브롤러의 레벨 10달성시 기어 슬롯을 사용할 수 있고 가제이나 스타 파워와는 다르게 기어 스크랩과 토큰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스타 파워처럼 브롤러에게 패시브를 주지만 브롤러마다 모두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파워와 다르게 기어는 브롤러에 상관없이 능력이 동일합니다. 한 브롤러에게 제작한 기어는 다른 브롤러가 사용할 수 없습니다.
3초동안은 공격을 안하고 피해를 안받으면 체력이 초당 13% 만큼 회복을 합니다. 솔로 쇼다운 듀오 쇼다운, 보스전, 빅게임의 빅브롤러, 슈퍼 시티 램피지, 녹아웃을 제외한 게임 모드에서는 체력이 모두 소실되면 일정 시간 뒤에 스폰 지점에서 리스폰 되고 3초동안 무적이 됩니다.
브롤스타즈에는 자동조준 오토에임이 있는데 처음부터 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2018년 3월 패치로 새로 생긴 기능으로 전투 방식으로 그 중 공격 방식의 탭에서 조이스틱으로 변경되고 조준이 어렵거나 조준을 했을경우 효율이 좋지 않는 브롤러들을 위해서 생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조이스틱을 한번 탭하면 사정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적군을 상대로 자동으로 일반 공격을 1회 하는 방식 입니다. 주변에 상자나 브롤러가 아니지만 체력이 있는 것이 있는경우에도 먼저 타켓으로 생각해서 공격을 진행 합니다. 그러나 패치를 통해서 주변에 상자가 있어도 오토에임을 사용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잇습니다.? 특수 공격도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근거리 블롤러들이 조준을 하는데 시간을 정략할 수 있게 되면 다이너마이트와 스프라우트를 제외하면 모든 브롤러들의 순간 대체력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HP와 상관없이 시야 아네 들어오는 가까운 목표물을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의 체력이 낮을수록 수풀속에 숨어 있다가 킬을 못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PC 슈팅 장르의 게임의 장점들을 모아놔서 모바일의 특성을 잘 살려서 제작된 게임이라는 것에는 모두 한 목소리로 칭찬을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나 , 콜오브 듀티 모바일 처럼 PC버전의 향수를 그대로 가져와서 복잡함을 느끼게 만들어 오히려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로 될 수 있습니다. 브롤스타즈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통해서 메니아층들의 충성 유저들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