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원신 마라탕 (신월)

안녕하세요!

코기누나야 입니당

너무 오랜만에 글 쓰네요!

오늘은 마라탕 수혈하러 마라탕 집에 갔는데!

상남동?신월동? 하다가 결국 코카콜라로 결정ㅋㅋ

들어갔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았고!

사장님이 정이 많으세요ㅎㅎ

마라탕도 스트레스 해소 하기 좋았습니단

0.5단계 맵찔이들은 웁니다ㅠㅜ

친구도 따따봉(?)

진짜 존맛탱 ? ?

음료두,물도 시원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아요 ?

깨끗!

그리고 포장비는 심지어 0원!

꼭 가보세요 진짜!

오늘의 일기 글은 끝!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