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1일차 게임 리뷰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윌로우 박사.

캐릭터는 여성으로 선택하고

패션은 간편하게 옷만 입어주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은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첫 스타팅 포켓몬은 파이리로 결정하겠습니다.

우선 근처에 있는 포켓몬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생각보다 경험치를 많이 주네요.

주변 정리가 끝나고 4 레벨로 올라갔습니다.

요약하자면.

일일퀘, 누적퀘, 이벤퀘 3가지로 구분하면 될것 같습니다.

꾸꾸리 친구는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볼이 여러번 빗나갔습니다.

포켓스탑은 아까 돌렸는데 그새 시간이 지났는지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번 더 돌려줍시다.

펭귄처럼 뒤뚱거리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헐헐. 귀여운 피카츄가 나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전용 코스튬을 착용하고 있네요.

길이 험난합니다. 조심해서 이동해야겠어요. ㅜ

우와. 이번엔 이브이가 등장했습니다.

어디까지 있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에엑?!

이로치 포켓몬을 포획했습니다. 따로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야겠어요.

체육관을 누르니 진영 선택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강함을 상징하는 발로팀을 선택하겠습니다.

네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으악. 자리도 없는데 하필 같은 팀이네요.

여긴 넘어가줍시다.

오잉. 감사히 쓰겠습니다.

나중에 만만한 레이드 보스가 생기면 그때 도전하겠습니다.

으으. 이미 누군가 밟고 올라간곳은 굉장히 미끄럽고 위험하기 때문에.

눈이 두껍게 쌓여 있는곳을 밟아서 올라가는게 안전합니다. (자칫 넘어지면 대형 사고 날꺼 같네요.)

끄응. 꾸꾸리는 언제쯤 능숙하게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거리 감각도 애매하고 날씨가 춥다보니 손가락도 둔감해 져서 최대의 난적인거 같습니다.

첫 체육관 배틀입니다.

무사히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영광스런 자리는 이로치에게 맡겨줍시다.

그림자 포켓몬도 잡았습니다.

로켓단과 대결한 사진도 있는데 게시글당 최대 50장까지만 업로드 할수 있어서 통편집 했습니다. ㄷㄷ

한적하고 조용한것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만만치 않은 포켓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네요.

나중에 더 강해져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은 포켓몬들을 조사해 보았지만. 쓸만한 친구는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