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플라제스, 도등은 반짝 100%으로(ft. 요정의바람)

원래는 아니지만 포켓몬고를 시작하면서 좋아하게 된 어떤 포켓몬이 있다! 짜잔~ 바로 페어리 부동의 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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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켓몬고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포켓몬스터를

좋아했고 그래서 많은

​

포켓몬들을 이미 알았지만

TP가디안처럼 포켓몬고를

​

시작하고 나서야 좋아하게

된 포켓몬들이 꽤 있다ㅎㅎ

​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TP플라베베로

​

요정처럼 예쁘면서

마치 꽃처럼 생긴

​

모습에 좋아하기

시작했다ㅎㅎ

​

물론 TP답게

개체값은 100%

더 예쁜 플라엣테로!

​

안녕!? TP플라엣테

​

자기보다 큰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왜 이리 귀엽지ㅎㅎ

​

출처: 포켓몬스터

특히 이 플라엣테는

본작의 칼로스 지방에서

​

내려오는 이야기의 주인공

AZ가 3000년 동안이나

찾고 그리워 하던 아이다.

​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련된

포켓몬이라 더 흥미롭다.

자, 그럼 이제 아직

도감 등록도 하지 않고

기다렸던 TP플라제스

​

이제 만나볼까!?

​

슈우웅~!

​

뭔가 우아하면서도

강력해 보인다!

​

도등은 100으로!

드디어 만났구나!

TP플라제스

​

기술은 일반에 페어리

타입 요정의바람,

​

특별엔 같은 페어리

타입에 차밍보이스다

포켓몬고를 하면서 새로운

포켓몬들을 좋아하게 되고

​

또 새로운 동료 트레이너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졌다.

​

앞으로를 더 기대하며

TP플라제스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