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 게임 인기 있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냥코대전쟁은 일본에서 제작된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엔 단순하게 보이는 그래픽과 달리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많은 유저들이 도전의식을 불태우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만의 매력 포인트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특히나 개성 있는 캐릭터성을 꼽고 싶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고 성능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쓰느냐에 따라서 전략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캐릭터 위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는 첫 번째 사진의 하얀 고양이에요. 이름은 ‘냐앙소령’이고 빨간 적에게 맷집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사진의 검은 고양이는 ‘흑타냥’이라는 친구인데 단일 공격이지만 공격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 사진의 흰 고양이는 ‘백슬리’라는 친구인데 라인 유지력이 좋아서 후반까지도 꾸준히 쓰이는 좋은 캐릭터입니다.
네 번째 사진의 검댕이는 ‘검댕이’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체력이 높고 원거리 범위 공격을 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캐릭터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의 뚱뚱이는 ‘뚱땡이’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이동속도가 느리지만 엄청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섯 번째 사진의 초록 고양이는 ‘야옹마’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사거리가 길고 넉백 효과가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일곱 번째 사진의 멍멍이는 ‘멍뭉이’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적의 움직임을 느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서 좋습니다.
여덟 번째 사진의 분홍 고양이는 ‘발키리’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가 된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아홉 번째 사진의 펭귄은 ‘펭귄’이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적을 밀쳐내는 효과가 있어서 좋아요.
열 번째 사진의 거미는 ‘거미’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사정거리가 길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마
지막 사진의 강아지는 ‘강아지’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초중반에 쓰기 좋고 돈 수급량이 많아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