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8월 둘째주 스포트라이트아워 주인공, 파라스
8월 둘째주 스포트라이트아워 주인공은 바로 1세대 벌레 포켓몬, 파라스입니다 !
파라스의 진화형 파라섹트는 애매한 성능과 안좋은 상성으로 쓰임새가 적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파라스 스포트라이트아워는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 !
파라스 도감설명 및 진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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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번호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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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번호 : 46
도감번호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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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설명
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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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여 자란 버섯은 동충하초라고 불리고 있다. 장수의 약이 되는 귀중한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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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여 자란 버섯은 동충하초라고 불리고 있다. 장수의 약이 되는 귀중한 버섯이다.
파라스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여 자란 버섯은 동충하초라고 불리고 있다. 장수의 약이 되는 귀중한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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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보너스 : 포켓몬 포획 시 별의 모래 2배
이벤트보너스 : 포켓몬 포획 시 별의 모래 2배
파라스는 사탕 50개를 사용하여 파라섹트로 진화하며, 벌레&풀타입 포켓몬입니다
진화 후 파라섹트가 되면 죽은 눈으로 변경되며 다소 섬짓한 느낌을 주는데요
이는 '동충하초'라 불리는 버섯을 모티브로 만들어졌기에, 진화 후 곤충의 의지가 아닌 버섯의 의지로 움직인다고 해요
다소 섬뜩한 설정을 지녀 '동심파괴 포켓몬'으로 불렸던 파라섹트의 성능을 알아봅시다
파라섹트 스탯
졸업스킬
레이드 : 연속자르기&시저크로스(벌레)
배틀리그 : 연속자르기&시저크로스, 솔라빔
약점 : 불꽃, 비행(256%), 벌레, 얼음, 독, 바위(160%)
파라스는 1세대부터 개근한 포켓몬이지만 이렇다할 변화도 적었고, 성능도 매우 안좋은 편에 속합니다
그나마 활용처를 찾자면 배틀리그인데, 이중약점이 두개여서 제대로된 성능 발휘도 힘들어요
초반에는 그럭저럭 써보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체육관 요원으로나 활용하게될 포켓몬입니다
파라섹트의 성능 자체만 보면 이번 파라스 스포트라이트아워는 거를타선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파라스는 별의모래를 500이나 준다는 점과, 보너스로 별의모래 2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마리당 총 1,000의 별의모래를 얻을 수 있기에 파라스 스포트라이트아워는 꼭 해야할 이벤트입니다
별의모래를 모으기에 아주 최적의 포켓몬, 파라스 스포트라이트아워를 즐겨봅시다 !
스포트라이트아워는 매주 화요일 18시 ~ 19시까지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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