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무섭다면 답은 전기자전거! 출퇴근,배달부업용 AU테크 스카닉 2X

안녕하세요 :)

국대 전동킥보드 별내점입니다!

요새 기름값이 미쳤습니다. 얼마전에 집앞에서 넣으려니 디젤이 1800원이 넘어가더라구요.

가솔린 2000원 시대가 다시 왔습니다...

실제 용산에 있는 주유소라고 합니다. 여기가 유독 비싼건 있지만

언젠가 이 가격도 평균이라고 말할 날이 올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요새 저는 전동스쿠터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왕복 16키로 거리를 스쿠터로 출퇴근하는데 기름값이 굳어서 너무 행복해요.

저처럼 전동스쿠터를 타면 좋겠지만 , 스쿠터나 킥보드는 무섭고

가벼운 출퇴근용 이동수단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릴 물건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 AU테크의 스카닉 2X 입니다!

실제로 스카닉 전기자전거 전제품중에 판매량이 제일 높은 모델입니다.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제품이죠!

스카닉 2X의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매장에서 구매시 해당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고를 도와드립니다.

전동이동수단은 초기 출고시 검수 및 세팅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용량(10Ah) / 주행거리 40km 가량

고용량(15Ah) / 주행거리 60km 가량

(PAS 방식 주행시)

(좌) Off (우) On

기본적으로 전조등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야간주행시 큰 도움이 됩니다!

주간에 찍어 전조등이 매우 흐려보이지만

야간에 자전거도로 주행시 충분한 광량을 제공합니다.

깔끔하게 생긴 계기판은 보안장치인 키박스가 매립되어 있습니다.

열쇠를 뽑아두면 임의로 시동을 걸거나 할수 없어 도난방지에 탁월합니다!

푹신푹신한 안장이 순정 안장입니다.

일상용 자전거인만큼 쿠션감이 있는 안장을 사용했습니다~

엉덩이 아플일 없이 말랑말랑하고 좋습니다!

14인치 튜브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미니벨로급 소형 자전거답게 자전거치고는 타이어 사이즈가 작은편입니다.

덕분에 사이즈가 컴팩트해졌다는 장점이 있죠 ㅎㅎ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반으로 접을수 있습니다.

핸들바까지 접을 수 있어서 작은 경차에도 충분히 넣을수 있습니다.

2X의 최대장점이죠~!!

배터리는 이런식으로 탈부착 합니다.

안장을 가볍게 들어준후 뽑아주면 쉽게 뽑힙니다.

자전거는 밖에 주차해두고 배터리만 집에서 충전하는 방식이죠~

기본적으로 짐받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생각 하시는 것처럼 배달가방 설치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2X는 배달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가벼운 배달부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너무 좋습니다.

국대 전동킥보드에서는 스카닉 2X의 저렴한 출고 및 검수작업이 가능합니다.

기름값이 무서운 시대 , 가벼운 출퇴근용 수단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국대 전동킥보드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