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느비요뜨와 푸리푸리푸리나 그리고 가주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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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그러니까 11월 28일 오후 7시부로 4.2 후반 픽업이 시작됐져

그래서 전 4.2 전반과 4.1 전반 후기를 끄적여볼까 합니다(?)

아 4.2 후반 비틱도 마련되어있습니다 ㅎ

우선 4.1 전반

우리의 비요뜨 아조시

확천이었던지라 무난하게 모셔왔구요

법전을 쥐어주고 싶어서

원래 라이덴한테 박을 예정이었던 원석 25,000 여개 중 일부를 좀 끌어다 썼습니다

덕분에 23,000여개였던가 남았었어요

70 20 50에 호마 둘 법전 하나면

아주 나이스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마 하나는 종려 줬고 하나는 아를레키노 데려와서 쥐어줄까 해요

(상시 픽뚫도 안남)

그러고 나서 후반은 던졌구요

(그닥...)

솔직히...

라슬 전임 보고 뽑을까 했는데

뿌닝나 못참지 하면서 보냈어요

낭만 넘치긴 하지만

뭔가가 뭔가였다랄까(?)

그렇게 찾아온 4,2 전반

푸리나 명함을 무난하게 데려오기에 성공합니다

그러고...

가챠에 중독된 저는

어차피 4.3 전반에 아무도 안뽑겠다 다짐하고

4,3 월드 열린거랑 지갑술 조금을 이용해 라이덴을 데려오겠다는

아주 이상하고도(?) 원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23,000개 가량의 원석을.... 그대로 푸리나에게 바칩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푸리나에게 바쳐서

2돌 만들기에 성공합니다

스택은 기억이 안납니다!

(하나는 지인들이랑 디코로 방송하다 해서 몰?루)

그러고 집에서 학교 가기 전에 모닝 원신을 하다 10연차가 모여있길래

냅다 무기에 박았습니다

나왔습니다

모델링 유출때부터

레이피어 미쵸따리 하고 있었는데

나왔습니다

민트도넛 꺼지세요!!!

그러고 또 10연차가 쌓였길래 푸리나 돌렸습니다

3돌 당했습니다

얼라리요....

푸리나 너무 좋습니다

복각할땐 원석 아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어제(12월 1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스타더스트를 인연으로 바꾸고

미리 스택 쌓아뒀던 친구를 데리고 가주님을 데려오기로 합니다

음 아주 좋소!

그러고

70렙에 90렙칠흑3재 특성111 얼렁뚱땅 성유물을 가지고

나선 12층 36별 성공

(나행시 엔진이 좋은건지 아야토가 좋은건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