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 문제상자 가설 (전반부) 요약 - 뭐랄까나 뉴럴 클라우드 내의 로그 라이크 시스템을 옮겨놓은 건 좋긴 하지만. . . . (이에 따른 빡침 주의)

이번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말이다. 이번 경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벌어진 임시 이밴트인 관계로 많이 부족한 면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이에 따른 보고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1.이후

페르시카가 실험 대상 선정을 하는데

여기서

지휘관으로 추정되는 자가 보였으니 말이다.

이번 이밴트는 본격적인 AR 제대와 마주하기 이전의 이야기인데,

뭐랄까나

여기서 뉴럴 클라우드 출신 제대로 싸우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들의 전력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니 주의 하시길 바란다.

이후

이후 선택을 하는데, 어디서 많이 봤다면 이미 뉴럴 클라우드나 로그라이크 게임을 자주 즐겼던 분들일 것이다.

2. 그 뒤

다음 실험으로 넘어가는데

뭐랄까나

이번에는 기관총 제대로 상대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즉 각 실험군 마다 조건이 다른 케이스인데

이에 따른 제대 편제는 잘하시길 바란다.

그러다가

다음 전역으로 넘어가는데

3.여기서 살모사 작전 당시 상황을 언급하게 된다.

즉 중요한 복선 카드인데

이에 따른 플레이를 지속했으니 말이다.

이번에는 게이저 사냥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웨이팅나이트로 불린 상태이다.

그 뒤

공략전을 하는데

여기서 부터는 본인 육성 제대를 쓰신다면 상당히 편하게 밀수 있는 시점이다.

이후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작전을 성공시키게 된다.

그러다가

살모사 작전 패턴 그대로 라고 쓴소리를 듣는데

뭐랄까나

이후 공략전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보였으니 말이다.

그 뒤

추가 플레이 결과는 뭐

사실상 실험 마무리 단계로 넘어간다.

5. 그 뒤에는 기관총 제대이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는 뭐랄까나

솔직히 말하자면 상당히 오래 걸린 것이 문제이니 말이다.

이후는 뭐 마지막 실험을 앞둔 채로 마치게 된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떠한 전개를 펼칠지는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후반부 보고는 내일자에 올라올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