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샷 짤털 30 (아직 한창 해등절 즐길 나이,, @>~~~~)

끝나지 않는 해등절!

멋진 조형물과 암왕제군.. 그리고 도도코!

암왕제군 THE LOVE..

그를 향한 사랑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마음의 고향

하지만 역시 모라의 신답게

모라 폭죽이 참 잘 어울리시는군요!

그의 용안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

역시 해등절은 '등'이 최고얌

해 뜰 무렵의 리월항..

사실 이 때가 제일 예쁜 듯

풍등 불은 켜져있고 해가 서서히 지는 빛이 예쁘다

좀 더 높은 곳에 올라 고운각을 바라보는 뒷모습

ㅋㅋㅋㅋ 감우는 여기 있었구만!

오랜만에 선인 회동

암왕제군과 함께 한 컷

감우의 '암왕제군을 위하여' 이 대사 하나 때문에

감우를 너무 뽑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지 홀홀홀

이제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된다

귀엽구료

스킨 더 예쁜 거 안내주나염

뒷모습 너무 부담스럽다구 ヽ( ̄д ̄;)ノ=3=3=3

연비와도 한 컷

연비도 나의 첫 딜러..

연비 덕에 (불 + 딜러 + 원거리 법구) 정말 뉴비 시절에 수월하게 원신했었지.. 홀홀...

색의 조화가 제법 좋은걸~?

이번 해등절 (FACT CHECK! 해등절 한 지 1년 지남) 은 리월 캐릭터들 만나러 다니느라 너무 바빴당

공사다망했던 나날들

그리고 새로운 뷰를 시도하는데..

왕생당 게시판 앞에 있는 호두까지 한 컷에 담아버리겠다는 뷰... ㅋㅋㅋㅋ

아까 헤어진 감우가 아쉬워서 다시 돌아왔다

다들 리월항에 있는데 왜 쓸쓸하게 혼자 있는거야 감우 (/。\)

선인이라 구래?

경책 산장에 놀러온 백 선생님과 치치도 만나고

백 선생님도 구도 잡아 열심히 찍고

열심히 찍고 22

오 얼굴 나오게 잘 찍었는데

뒷모습도 꼼꼼히 찍어준다

치치 너무 귀엽자나..

그리고 끝나지 않는 폭죽 놀이 ㅋㅋㅋㅋ

도도코는 티바트 어느 곳에든 있어

모라를 베어(?) 버리겠다는 카즈하

카즈하 그는 신이야!

생각해보면 카즈하가 은은하게 언제나 나의 애정 캐릭터에 있는 듯

카즈하 뽑은 이래로 한 번도 덱에서 뺀 적 없다

빼면 왠지 허전한 걸..

그리고 나중에는 오래된 자유의 서약까지 뽑고 마는데...

하지만 난 카즈하를 딜러로 쓰고 싶은걸 잉잉잉

치치야 너도 도도코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주 먼 치치와 백출 뷰...

과거의 나... 백출을 제법 뽑고 싶었나 본데...?

친구가 이 때 감우를 뽑았다고 해서 둘이 다인모드 하다가 열심히 사진 찍었던 기억

감우를 향한 집착은 커져만 가고..

모션 보려고 기다리는 중..

?ㅅ? 무슨 스샷인지..

갑분 천권 붕옥 (응광 궁 스킬 이름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

우리 감우와 한 컷..^^

엔도라가 없는 뉴비는 천성이라도 띄워보는데..

동상이몽 그 자체인 사진으로 마무리!

블로그 재시작 작심삼일 째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