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장미가 다시 필 무렵> 2일차 순수한 박물관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신규 이벤트 <장미가 다시 필 무렵> 2일차 스테이지 <순수한 박물관>이 개방했어요.
기본적인 진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1일차를 참조바랍니다.
1일차 포스팅의 플래티넘 뱃지에 대한 내용을 수정할께요.
조건은 22000점 이상 or 각 라운드 7000점 이상을 달성해야 플래티넘 뱃지를 얻는 것 같아요.
2일차 스테이지
순수한 박물관
각 라운드 등장하는 적
체험 캐릭터 4명
하단 점수 배율을 최소 2배율 이상으로 선택해야 임무보상을 모두 획득하는 8000점을 달성할 수 있어요.
(참고로 리사 신규 코스튬은 <장미가 다시 필 무렵> 모든 스테이지 10000점을 달성해야 획득)
1라운드~ 3라운드에 등장하는 적의 수가 상당하고, 넓게 흩어져서 등장하기에 적을 모을 수 있는 벤티가 필수!!
2라운드 수계 유견은 벤티로 모아서 처리가 쉽지만, 후반에 등장하는 수계 사냥개는 많은 HP와 잦은 이동, 모으기도 힘들어 처리에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필자의 경우 빙결을 이용해서 처리하는게 그나마 편했어요.
3라운드는 원소 선택이 중요합니다.
공격 원소와 같은 원소의 정령에겐 피해가 면역이라 처치가 힘들어요.
지맥 이상
<순수한 박물관> 전투 시작 9초가 지나면 바닥에 초록색 <부패 구역>이 생성되고, 중심에서 퍼진 빛이 테두리에 닿으면 구역 내 적에게 피해와 10초간 방어력 60%감소 디버프를 부여합니다.
벤티를 이용해 적을 구역 내로 모으면 디버프로 인해 처치하기 쉬워요.
파티 편성
스킬 세팅을 살펴보면 빙결시 피해증가와 불원소 피해 증가가 있어요.
3라운드에선 물원소 정령이 있으니 물원소 메인딜러는 1, 2라운드에 편성하는게 좋아요.
얼음과 불원소 메인딜러는 모든 라운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에 <순수한 박물관> 스테이지 체험 캐릭터 4명과 아야토, 중운을 편성해 진행한 영상을 첨부할께요.
원신 <장미가 다시 필 무렵> 2일차 순수한 박물관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