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특별한 내용은 없었네

원석도 안 주는 후일담 퀘스트라니

숫자 기계로 악보를 만드려는데 잘 안되는 모양

이 계산식 악보는 곧 수메르를 떠나는 카이아를 위한 이별 선물

카이아에게 한 눈에 반해버린 가르시아이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는 가르시아는 카이아를 따라가지 않고 떠나보내는데

폰타인에 가면 또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렇게 수메르의 마지막 월드 임무도 마무리

드디어 수메르의 평판도 깔끔해졌다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