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1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 몬드 와인 축제

-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제1막

먼 곳에서 전해온 소식

케이아~~~

(페보니우스 기사단 본부 로비)

우인단의 집행관 「카피타노」

여기서 카피타노가 언급이되네

카피타노의 목적지 : 나타

미카 너무 앵무새 닮았어

(몬드의 와인 축제에 대해)

(대단장이 리사에게 남긴 메세지)

(레이저 만나기)

???

(천풍의 술에 대해)

벤티에게 물어보자 모를리가 없다

??

술을 담궈봅시다?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제2막

노래로 엮인 인연

'탐색자를 위해 자신을 빛내 길을 밝혀주는'

등불꽃처럼 이쁜 문장이야

화물차 운송 도와주는데 레이저가

갑자기 적의 냄새가 난다해서 누군가 봤더니

로자리아였다

??뭉클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라당 벗겨 먹을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좋아

밥!!!

먹고가 임마!!!!!!

형이!!!먹고가래잖아!!!!!!

잘한다 아델린!!!!!!

케이아 너무 이쁘게 캡쳐되서

안올릴수가X

먹고가!먹고가!먹고가!

너무 빨리 헤어지는거아냐

너네 둘이 진솔한 대화 좀 나눠봐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제3막

과거에서 풍겨온 술 향기

?

절대 아닙니다

디오나 오해풀기 성공

완★성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기)

천풍의 술=최초의 민들레주

(바람이 돌아오는 날)

벤티,나 운다

어케 바람을 안불어줄수가

벤티 들었지??

행자언니가 술 마시는거 게임에 절대 안낼것같은데

그리고 지금 나온애들 미성년자로 알고있고

그래서 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 생각

행자언니가 다른 세계로 갈때

행자언니 몫 따로 술병에 넣어줘서 주기

상상의 나래지만

이렇게 생각하니까 눈물나네

벤티가 바람 불러오는데 너무

하 정말

정말

벤티야

네가 최고야

난 컷신에서

도적단의 노인

(로자리아 신의 눈 스토리에 나옴)

케이아의 친부

다이루크의 아버지 클립스

레이저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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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에서 온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컷신에서 왜 과거의 목소리가 들리나 했더니

시간과 바람,관계가 있다는건 확실하구나

벤티는 제일 먼저 나온 신이지만 어째 떡밥이 제일 많은것 같네

컷신에서 케이아 친부 목소리듣고 어???싶었음

강박적일줄알았는데 다정해서 너무,너무 놀램 진짜 놀램

아들을 몬드에,켄리아의 스파이로 심고자 그렇게

버리고 갔으면서 목소리는 왜 그렇게 다정한건데

클립스ㅠ클립스,다이루크,케이아 이렇게 셋이

행복하게 있는 모습 한번이라도 보고싶어

사진 한장쯤은 있을거아냐 나 너무 보고싶다

레이저 부모님...이벤트 스토리 전부 끝내고

레이저랑 대화해보면 부모님은 돌아가셨을거라고 언급하는데...

컷신에서 보니까 옷이 모험가라서ㅠ사고사인가봐...

이번 이벤트 스토리 컷신은 내 눈물 다 뽑아갔다

감동몰려와서 벅벅 우는 인간됌

몬드는 가족이다

원신 이벤트 스토리 할때마다 드는 생각

원신 더 늦게 시작안해서 다행ㅎ!

난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꺼진별」못한거 생각할때마다 눈물나

1.6버전에 나온 「금사과 제도」도

그리고 사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함께 나오는

이벤트 무기 디자인들 전부 너무 이쁨ㅠ나에게 없는

✔️부식의 검(백악과 흑룡)

✔️도도코 이야기집(1.6금사과 제도)

너무 가지고싶어...........................

제발 이벤트 무기 복각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