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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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목적을 알게된 대책위원회는

서둘러 아비도스 사막으로 향하지만

그만 발각되고 오히려 호시노의 이상행동을 보게된다.

그렇게 모두들 혼란한 가운데

호시노는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되고 ..

다음날 아침일찍 등교한 아야네는

호시노가 남긴 편지를 발견하고

남은 아이들은 혼란에 빠집니다.

호시노가 사라진 이유

그것은 막대한 빚을 갚아주겠다는

게마트리아의 제안을 받아드리고 만것이지요 ..

그러는 가운데

카이저 코퍼레이션이 도시를 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아이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카이저의 군세를 막아내야 하는 상황

카이저는 아비도스 마지막 학생인

호시노가 사라진 이상

본격적으로 밀어 붙이기 시작합니다

수적열세인 상황속에 아비도스가 불리한 상황

이때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흥신소 68의 지원과 함께

상황은 역전이 되어버럽니다.

오히려 절망에 빠진 아비도스 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흥신소 68

그렇게 전세는 순식간에 역전되어

카이저 이사 는 급기야

비장의 카드를 내세우게 되는데 !!

아직 조정중인

카이저 기업의 모든 기술이 담긴

강화 외골격 슈트를 불러와

아비도스 & 흥신소 연합을

공격하게됩니다

막강한 화력을 지닌 슈트의 공격력

앞에 연합은 잠시 위기에 빠지고 말지요

그러나 서로 를 믿으며

거대한 카이저의 강화 슈트

를 상대로 압도적인 차를 보여주며

결국 이사를 쓰러트리게 됩니다.

일단 퇴각하고 마는 카이저

그리고 이상황을 지켜보는 호시노는

게마트리아 의 말과 다른것에 항의하지만

사실 게마트리아는 그런것에는 관심이 일절 없었고

빚 을 감면해준다는 목적과 함께

호시노를 노리고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

또다시 어른에게 속아넘어갔다는걸

알게된 호시는 후회해보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린 상황 ..

그렇게 호시노는

지하 깊숙한 곳에 감금되는것을 보여주며

블루아카이브 10화는 끝이납니다.

벌써 블루 아카이브 남은화도 2화 남았군요

남은화도 잘 되길 빌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