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MA] 미르M 글로벌 디바인(DIVINE) 스테이킹 & DOGMA 지표 트래킹 (02/09)
매수 매도 권유 혹은 추천이 아닌 정보공유 및 개인적 견해를 기록하기 위한 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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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동일체 선언 후, 두번째 트래킹.
사실 트래킹을 빡시게 하면서 자기강화를 하려고 했는데, 굳이? 라는 맘 때문에(사실 포스팅 짬이 안났음)
주시는 쭈욱 했었고 큰 틀의 범위에 벗어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는 중이다.
먼저 디바인 스테이킹 현황,
DRONE 스테이킹에 비해, HYDRA 스테이킹이 며칠전 확 늘었다. 거의 2배 가까이 늘어서...
고구, 아니 도그마 보상이 갑자기 쪼글어 들었을 것 ㅜㅜ (but, 신에게는 DRONE도 있음)
하루 1도그마 얻는데 12.77하이드라 ㄷㄷ(1하이드라=2.86달러) DRONE 비율이 싸게 먹힘.
그래도 종합적으로 나름, 전체 보상(DRONE, HYDRA 보상 합산)은 점진적 하락 수준이고 앞으로 큰 변곡점이 없는 한 기조 유지는 할 듯 하다. 왜냐면 DRONE 시세가 생각보다 너무 잘 유지되는 중이라 쉽게 대량구매해서 디바인에 박을 수 없을 듯 함. 반대로 HYDRA는 저점 다지고 시세가 살아나려는 낌새를 보이기 때문에. (갈수록 1 DOGMA 얻을 비율은 높아져서 합류하기 주저하게 됨)
무튼, 도그마는 반감기 시작되는 3개월 뒤를 보고 모아갈 뿐. (현 시세는 인플레 상황에서의 시장가치라)
언제고 도달할 디플레 희망회로로 존버.(신에게는 20년 연금 수령이 있음)
그러면 디플레 구조로 어떻게 변환할 것인가. (회사는 다 계획이 있구나)
표국 거래소 거래 현황. 거래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거래가 활발할수록 소각되는 도그마는 많아짐)
얼마전 표국거래소(월드거래소) 패치가 있었는데, 거래 조건에 표국주화(현금결제시에만 주어짐) 사용 -> 동전(인게임 플레이에서 상시 누적됨) 사용 으로 바뀐 것이 거래량 및 거래규모 증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것 저것 다 설명할 것 없이, 게임 상의 생활 컨텐츠 및 파밍만으로도 달러획득이 가능한 구조라 더 열심히 거래하고 더 신나게 획득한 달러를 게임에 투입할 수 환경이 구축되어 가고 있다는 것임.
쌀먹은 쌀먹대로 만족이고 과금러들은 현금이나 카드결제보다 코인결제(DRONE or WEMIX$)가 더 싸고 가성비가 좋으니 윈윈 가능함. (도그마 공급자와 수요자도 유사한 구조임)
도그마 드레인(DRAIN). 소각이 가속화 되고 있다.
그래서 도그마 드레인(DRAIN)이라는 소각 시스템이, 불과 소각한 갯수가 200개였던 며칠전에 비해 2,800여개까지 단숨에 늘어났다. (그렇다고 해서 벌써 인플레 구조에서 디플레 구조로 전환했다는 것은 아님)
거기다가 아직 거버넌스 투표로 인한 소각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현 동접수준(10만)만으로도 콘텐츠가 심화될수록 소각되는 도그마의 양은 늘어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비곡전 거버넌스 투표가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봄. DRONE이 그때까지 어느 정도 시세만 유지해 준다면....)
뭐, 이런 구조적 트래킹을 끝마친 시점에선 빡시게 모니터링할 필요도 못느끼는 중이라...
단, 개인적으로 DOGMA는 무조건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그래야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연금 수령자의 관점임을 명심해야 한다. 시장매입으로 인해 모아갈 것이라면 상당히 장기로 보고 모아가야 리스크가 없을 것이다. 단기적으로 시세가 올라간다고 해도 인플레 상황에서는 매도 압력으로 눌릴 수 밖에 없음.
무튼 모두 현명한 관점, 구조적 판단 하에 매매를 이어가길.
메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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