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상황문답 (21)
Q. 리니의 마술 1편. 초대장을 부여받으며
케이아 : 음? 그 리니라는 녀석은 어디에 있어?
여주 : 리니가 저한테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이라면서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대요…
케이아 : 허어……… 그 녀석 완전 일부러 너에게 그런식으로 말한건 내 착각인걸까나?
-리니가 안보이니까 여주에게 물어보는데 여주가 리니가 말한걸 그대로 말하자 어처구니없단 눈빛으로 리니가 플러팅친걸 알게된 케이아
다이루크 : 폰타인 사람들이 왜 저기 게시판에 모여드는거지…?
여주 : 아 맞다! 리니가 저희들에게 마술을 보여드릴거래요~ 저한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이라면서요!
다이루크 : 흐음……… 오랜만에 네 녀석과 「같은 생각」 좀 해도 될까.
-폰타인 사람들이 게시판에 모여있으니까 의아하는데 여주가 리니가 말한걸 그대로 말한걸 듣고 케이아처럼 어처구니없단 눈빛으로 있는 다이루크
종려 : 마술? 그럼 그 티켓이란건 있는건가……
여주 : 이거 이야기하는거죠? 그런데 리니가 저에게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이라고 말한거 조금은 신경쓰여요…
종려 :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네. 아무래도 자네에게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을 주고싶을 뿐이니……
-여주가 모두에게 이야기한걸 뒤늦게 들어서 물어보는데 여주가 초대장을 꺼내며 진지하게 있는걸 보고는 웃으며 여주 머리에 손 얹는 종려
소 : 흠? 그 리니는 어디에 있고 너 혼자 있어…?
여주 : 너무 걱정하지마 소~ 단지 리니가 초대장을 주면서 이런 말을 했는걸?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이라면서!
소 : 네가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을 나도 만들어줄까?
-리니가 안보이니까 의심하다가 여주 혼자 있으니까 걱정하는데 여주가 웃으며 초대장을 보여주며 리니가 말한걸 그대로 이야기하자 자기도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줄까라며 웃는 소
타르탈리아 : 그 초대장 뭐야? 혹시 친구 「지혜로운 감옥」 에 들어갈려는 초대장은 아니겠지?
여주 : 도대체 그게 뭐야 타트탈리아 씨? 그런 감옥이라면 타르탈리아 씨가 갈래?
타르탈리아 : 아,아니 미안 친구…… 무덤덤하게 말하니까 더 무섭네 친구~
-초대장을 제일 먼저 보더니 마술도 모르고 감옥에 들어가는 초대장이냐며 묻자 여주가 무덤덤하게 화내며 말하니까 무섭다며 겁부터 나오는 타르탈리아
카미사토 아야토 : 이게 뭔가요?
여주 : 리니가 마술공연을 한다며 초대장을 건네줬어요, 저에게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이라면서요……
카미사토 아야토 : 그럼 저희 다같이 그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을 만들어 가볼까요?
-여주가 초대장을 갖고있으니까 뭐냐고 묻는데 여주가 미소지으며 리니가 한 말을 그대로 이야기한걸 듣더니 같이 만들어가자고 하는 카미사토 아야토
카에데하라 카즈하 : 리니는 어디에 가고 너 혼자 있는거야?
여주 : 다들 너무 걱정하지마~ 이건 리니가 마술공연을 보여준다며 먼저 가더니 공연 티켓을 줬어~
카에데하라 카즈하 : 그래? 우리 다같이 마술공연 보러 갈까?
-여주 혼자있으니까 걱정하는데 여주가 웃으며 리니가 마술공연하러 갔다고 말하자 여주에게 손을 내밀며 같이 보러 가자고 말하는 카에데하라 카즈하
토마 : 어어……? 리니는 어디로 가버리고 너 혼자 있는거야?
여주 : 아니 걱정말아요 다들~ 리니는 마술공연 때문에 간거고 저에게 초대장을 줬어요~
토마 : 정말 다행이야…… 갑자기 혼자있길래 뭐지? 하면서 걱정했다고……
-여주 혼자있는걸 보고 당황하며 뛰어오며 끌어안으며 걱정하는데 여주가 숨막혀하는지 인상 찡그리며 말하자 끌어안는걸 천천히 놓으며 바라보는 토마
시카노인 헤이조 : 리니는 어디로 간거야…?
여주 : 리니는 마술공연하러 간다고 초대장을 줬어~ 우리 구경하러 갈래?
시카노인 헤이조 : 이 탐정도 빠지면 안되니까 당연히 가줘야지~!
-여주 혼자 있으니까 진지한 표정으로 리니 어디갔냐고 묻자 여주가 마술공연하러 갔다며 말하자 환하게 웃으며 자기도 갈거라고 웃는 시카노인 헤이조
알하이탐 : 음? 왜 혼자있는거지?
여주 : 리니는 마술공연한다고 간거고 전 여러분들에게 리니의 마술공연 구경하러 가자고 권유할려고 기다린건데요?
알하이탐 : 아까 들어보니까 「영원한 추억」 이라고 했으니까 구경하러 가지.
-여주 혼자있으니까 왜 혼자있냐며 묻는데 여주가 리니는 마술공연 때문에 갔다고 하자 아까 들은게 있는지 구경하러 가자며 손잡는 알하이탐
카베 : 리니는 어디로 가고 왜 혼자 있는거야…?
여주 : 카베 씨 너무 걱정마세요~ 리니는 마술공연 때문에 간거고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의 마술공연 보러 가자며 권유할려고 그런거에요……
카베 : 같이 갈까? 자~ 내 손도 잡아!
-리니가 없고 여주 혼자있으니까 걱정하는데 여주가 웃으면서 상황을 이야기하자 부드러운 미소로 여주에게 손을 내밀며 같이 가자고 말하는 카베
타이나리 : 잊지못할 영원한 추억은 우리들이 너와 만난 그 순간들 아닐까?
여주 : 리니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
타이나리 : 당연하지! 그러니 그 영원한 추억은 우리들도 구경하러 가자.
-여주가 리니가 한 말을 그대로 들려준거 듣고 너와 만난 그 순간들이라며 이야기하는데 여주가 리니도 그렇게 생각하냐며 묻자 당연하다며 웃는 타이나리
사이노 : 그 리니라는 녀석은 어디에 있어?
여주 : 리니는 마술공연하러 간다며 갔는데…… 아니 근데 왜 다들 걱정해~ 난 혼자여도 아무렇지도 않다구!
사이노 : 네가 위험해지면 걱정이야.
-리니가 어디갔냐며 진지하게 묻는데 여주가 황당해서 소리치자 여주가 위험하면 걱정이라며 여주를 보며 말하는 사이노
방랑자 : 야! 그 빨간옷이나 입은 녀석 어디가고 너 혼자 있냐?
여주 : 마술공연하러 간다며 초대장을 줬는데 왜?
방랑자 : ……그랬냐? 근데 왜 네 표정이 떨떠름하냐.
-여주보고 리니 이름도 안 부르고 빨간옷이라고 부르는데 여주가 어떻게 알았는지 마술공연에 갔다고 하자 그랬냐며 말하곤 여주 표정보는 방랑자
리니 : 내가 초대장을 잘 전해줬으니 너에게 절대 잊지못할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을 보여줄게.
여주 : (여주가 모두에게 초대장과 함께 웃고있음)
리니 : ………기대해.
-어딘가의 높은곳에 올라가 여주를 내려다보는데 눈빛은 차갑게 짓는 리니
라이오슬리 : 느비예트 님. 폰타인의 그 소녀실종 사건을 제대로 다시 검토해야 할것같습니다.
여주 : (여주가 모두에게 웃으며 초대장도 주고 장난치는 모습을 함)
라이오슬리 : ……저 아가씨도 위험해질 수 있을거같으니 제가 뒤에서 지켜볼까요?
-느비예트와 진지하게 대화하는데 서로 여주를 보고있다가 느비예트에게 여주를 지킬 수 있게 뒤에서 지켜본다며 말하는 라이오슬리
느비예트 : 그렇게만 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군요.
여주 : 으아아아!!! 타르탈리아 씨!!! 내 젤라또 돌려줘─!!!
느비예트 : ………저 아가씨도 우리에겐 귀빈이나 다름없으니 뒤에서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저도 도와드리죠.
-라이오슬리와 진지하게 대화하는데 멀리서 여주와 타르탈리아가 싸우는걸 보고 미소짓다가 뒤에서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며 자기도 도와준다며 말하는 느비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