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라이오슬리 성유물 무기 특성 순서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라이오슬리 성유물과 무기, 특성 순서 공략을 다루겠습니다.
원래 라이오슬리를 뽑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전투 스타일은 제 취향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그동안 원신에서 처음 보는 분위기의 캐릭터라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명함만 얻어둔 상황입니다. 이번 기회에 함께 육성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신 라이오슬리 성유물 공략
대부분 성유물은 그림자 사냥꾼 4세트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2세트 장착 시 일반 공격 및 강공격 피해가 15% 증가하고요. 4세트까지 착용하면 체력에 변동이 있을 때 스택이 쌓이며 치명타 확률이 36%까지 증가합니다. 라이오슬리의 메커니즘을 고려하면 어울리는 성유물이죠.
주옵션의 경우 시간의 모래는 공격력 %, 공간의 성배는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이성의 왕관은 치명타 피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유효 부옵션은 치명타 피해, 치명타 확률, 공격력 %, 원소 충전 효율, 원소 마스터리(융해) 등이 있는데요. 성유물의 옵션은 조합과 세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사냥꾼이 신규 성유물인 만큼 원하는 주옵션과 부옵션을 뽑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 추억의 시메나와 4세트를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절연을 함께 파밍 하면서 많이 쌓였을 겁니다.
그다음으로는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4세트도 괜찮은데요. 2세트 장착 시 얼음 원소 피해 15%가 상승합니다. 4세트의 경우 적에게 얼음 원소가 묻어 있으면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빙결 상태라면 치명타 확률 20%가 추가로 상승하는데요. 법구 캐릭터인 라이오슬리는 해당 성유물을 잘 활용할 수 있지요.
라이오슬리 무기
아무래도 무기는 전용 무기 '현금 흐름 감독'이 가장 좋습니다. 방랑자의 전용 무기 '툴레이툴라의 기억' 또한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무 외에 5성 무기 중에서는 사풍원서, 천공의 두루마리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쓸만한 5성 무기가 없다면 4성 중 '음유시인의 악장'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치명타 피해 옵션을 제공하는데요. 무작위의 버프 중 원소 마스터리는 융해 조합에게만 유용합니다. 단점은 있어도 나름 쓸만하다고 생각해요.
현재 4.1버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무기 '끝없는 쪽빛의 노래'도 괜찮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셨다면 다들 받으셨을 거예요. 가성비 있게 무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원신 라이오슬리 특성 순서
특성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질서의 철학, 오토마톤 코어 톱니바퀴 종류가 필요하며, 주간 보스 재료는 태초 오아시스의 첫 개화를 필요로 합니다.
라이오슬리는 E 원소 전투 스킬을 활용하여 일반 및 강공격을 가하는 딜러에 속하는데요.
즉, 궁극기를 먼저 높여주기보다는 일반 공격 > 원소 전투 (E) > 원소 폭발 (Q) 순서로 우선순위가 높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신 라이오슬리 성유물과 무기, 특성 순서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아직 저도 많이 육성해둔 상황은 아니지만, 라이오슬리를 사용하고 싶을 때 본격적으로 키워봐야겠어요. 공략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