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그림 - 토끼귀 소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ㄷㄷ
일할 때는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지? 싶었는데
막상 23년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생각도 든다.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은 소 그림!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서 내 그림체로 그렸다.
네.. 이게 원래 제 그림체입니다... ㅋㅋㅋ
내년이 토끼띠라서 토끼 귀도 그렸어요.
내 그림체로 하니까 빨리 그려지고 그릴 때 마음이 편안했다.
잘하면 원신캐릭터 그리기 챌린지도 가능할 수도?
내년에 시간 된다면 한번 그려봐야겠다!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말하는 소 움짤로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