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동화나라 이벤트
아니 이번 이벤트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냅다 닐루가 안아주는 개혜자 이벤트 시작합니다.
동화나라라는 가상의(?)어쩌면 현실의(?)나라가 있다는건데요
거기서 여행자가 깨어나고
닐루는 이 곳의 요정님입니당.
수메르의 뛰어난 무용수인 닐루
얼굴 넘 이쁘다
닐루 원래도 괜찮아하긴 했는데
이번 이벤트에서 얼굴 너무 이쁨.
의상 근데 색감이 좀
아예 푸른색이거나 초록색이여도 좋을 것 같은데
뭔가 약간.............애매함
마법소녀처럼(?)해둔 기분
그래도 일러는 참 귀엽습니다.
통통쥐들 ㅜ 넘 귀엽당
이렇게 뽑기기계도 있어서 오타쿠 마음 참 설레.
동 뭔데
내 첫 모형 보세유ㅋㅋ
닐루는 참 말도 이쁘게 하더라구요
색을 잃어버린 종이동물들을 위해 노력하는 중
다른애들 일러는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닐루보다 나비아 처럼 고고한 여자캐릭터가 취향이긴 해요
하지만...하지만 닐루는 요정인걸..?
플로베르라는 하늘다람쥐랑 같이 돌아댕김..ㅜ
진실은 어디로?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해결해주고 댕김
ㄹㅇ 발로 뛰어댕겼다.
닐루야 넌 젊구나 지치지도 않니?
아련보스 요정넴;;
ㄷ ㅐ존예
원신의 아이도르.
최애의 닐루 - ★
통통쥐들 색깔 찾았음 ㅜㅜ 으이궁
(원래 무채색으로 색 잃어가면 기억도 점점 잃다가 생명 없어짐)
갓요정
닐루가 만든 통통쥐가 서운해하니까
달래주는 서윗한 모습 ㅠ
아기 통통쥐 울지말고 기다리렴
다른 동화마을도 열려서 야무지게 깨는 중
동화마을 정말 닉값하는건지
모든 공간이 몽환적이고 신비롭고 예쁘고 귀여운 맛이 있당
여기서도 사건해결하고 다님ㅎㅎ
시간을 돌릴 수 있는 태엽같은 ? 게 있어서 그걸로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을 해결하는데
나름 재밌었당
넘어져있는 녀석 꽤 웃김
ㅋㅋㅋㅋ
사진을 잘 찍네..
열차 타러 갔더니 갑분 키라라 등장
이때 이미 키라라 뽑기로 뽑은 상태라
엄청 놀라진 않았다는 거 ~ ㅎ
나비아 수염 무슨일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아는 국왕으로 나오더라구요
역시 내 존예 국왕님
근데 허벅지 장식이 살짝 껴보여서
불편해보여 피 안통하면 어떻게 하냐고..
이것도 ..나만 그런건가요?
우왕
존예 삼인방
아 나비아 왜 이렇게 예쁘냐 진짜.
이거는 기차 타고 별을 제자리에 놓아줄 때
ㅋㅋ 귀여워
이렇게 종이조각도 모아주는데
이걸 어느정도 모으면 키라라 코스튬 얻을 수 있당
코스튬 이쁨.
개구리랑 있으니까 진짜 너무 엄지공주같은 나히다ㅋㅋㅋㅋㅋ
공연하는 개구리들도 존귀다
개구리 조종하는 공연있어서
타이밍 딱 맞게 뛰고싶은데
거 꽤 어렵더라
솔직히 여기 기차역이 제일
취향이였는데
이 기차역만 내 주전자에 넣고싶다.(속세의 주전자)
스토리하다가 추락했는데
방랑자가 등장했..
저 방랑자 좋아해요
아주 많이.
(이유없음 그냥)
너무 뭔가 캐디가 미쳤어.
근데 등장해주시다니 미친거아니뇨
빨리 눈을 떠
내 방랑자를 보라고 여행자!!
너 무슨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해..?
이름부터가 간지임
누가봐도 대단한 서사있는 사람이오
이건 그냥 아무것도 아닌데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찍음.
표정 진짜 눈 진짜 너무 좋은데?
솔직히 들어가기 싫어요
저는 쫄보니까요.
= 용이 자는 공간
누가 레고용을 이렇게 무섭게 그리래.
츤데레 방랑자;
체험이지만 방랑자 되어봤습니다.
방랑자 저번에 놓쳐서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현생이뭐라고 인생(인터넷생활)을 놓고 살았을까요????????????????????
그 이야기 속 과거를 마주한 방랑자
역시 너는 대서사의 인물이다.
어느 스토리에 있어도 큰 획을 담당하는구나?
간zi보소
바로 그냥 길들여
드래곤 길들이기 마냥
어?
용 키우기 시작하는 방랑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에 약해보임 딱 봐도
여행자도 분량 챙겨주고~
용을 위해 힘써주는 친구덜..
표정 진짜 아이돌이냐고
위에 그 용 맞습니다.
이렇게 귀여워짐><
두린 제발 무탈하게 행복하게 커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