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폰타인의 사법기관에는 법률청과 그림자 수사청이 있는데 그림자 수사청은 원래 인간으로만 구성되었지만 최고심판관(느비예뜨)이 멜뤼진의 본질을 보는 시각이 수사에 엄청난 공헌을 한다고 추천해서 지금은 멜뤼진이 대부분이라 한다

폰타인 사람들은 멜뤼진을 귀여워하면서도 자국민으로 생각. 그리고 멜뤼진을 그녀들이라고 지칭하는데

여자밖에 없는 거 같다

애초에 멜뤼진은 엘리나스로부터 비롯된 존재니 성의 개념이 없는 역시 우미우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