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나타 5장 3막 일부)일부 시틀라리 할머니 모음 (특히 취한쪽 커엽! / '연기 주인' 부족 소속인 흑요석 할머니)

오늘자 5장 3막까지 한 겸

커여운 할머니(?) 일부 짤과 영상들 올립니다ㅋ_ㅋ

'할머니'라는 소리가

특수한 종족인걸 알 수가 있죠ㅋ

"일부러 젊어 보이려고 진한 화장 같은 걸 한 건 아냐, 봐"

첫 등장부터 커엽죠ㅋㅋㅋ

속마음이 들리는 것도 커엽ㅋ

시틀라리와 행자&페이몬과 올로룬을 찾던 도중

보이는 흔적을 따라가기 위해 술법을 걸었는데

시틀라리 속마음까지 들리게 되었죠ㅋ

...는 자기 속마음이 들리는걸 모르나봅니다ㅋ

갭모애 극ㅋ

손자를 걱정하시는 할머니ㅋㅅㅋ

말라니도 말하는 할머니ㅋ

손자 걱정하시는 할머니ㅋ

그리고 화가 끝가지 나서 잔소리를ㅋ

엇ㅋㅋㅋㅋㅋ

[영상]

잔뜩 취하신 할머니ㅋ

증조 할머니라니ㅋㅋ

"앙? 창카, 내 앞에서 혀가 길다?"

할머니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읍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