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추석 연휴 이후 에버랜드 / 포켓몬고
9월 추석 연휴 때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눈치 게임은 실패했는데 적당하게 타고 온 것 같았다.
이번주는 연휴 끝나고 출근했는데도 주중 내내 피곤한 느낌이 없어지질 않는다.
주말에는 애들이랑 게임도 하고 자동차 네비도 맛탱이 가서 수리 하고... 하다 보니 한주가 훅 가버렸다.
다음주에도 천천히 포스팅도 다시 하고 해야겠다.
포켓몬 고를 하러 성안길로 갔다왔다. 레이드 한다고 해서 갔는데 아들 캐릭터가 썰리는 것만 봤다...
렙이 낮은건지 그건 잘 모르겟는데 어려워 보임...
오랫만에 성안길 나가봤는데 없어진 상가도 많고 임대 붙여진 곳도 꽤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