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G 신작 바이킹 라이즈 출시 및 후기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IGG 신작 바이킹 라이즈라는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바이킹이라는 소재에 사실 원래부터 큰 관심이 있던 거는 아닌데, 이게 하다 보니까 게임 소재로 삼국지처럼 잘 쓸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게 약간 그런 소재에 속하다 보니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일단 대기화면부터 엄청 분위기 있죠?

다음 대시와 함께 등장하는 서양풍? 음..... 바이킹 풍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그림체의 인물들이 대사를 치며 등장합니다. 우선 여성분!

그리고 남성분! 누가 봐도 바이킹 스러움을 한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에서 재화를 획득하여

다양한 건축물을 짓습니다.

이렇게 밤이 되면 불 아래에 있을 수도 있고요.

모험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바다에서 침략해오는 사람들에 맞서 열심히 전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품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제 이게 약간 처음에는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앞서 지은 건축물들의 레벨도 날이면 날마다.. 올려야 되는데요... 이걸 위해서 또 다시 재화 사냥..!

다음으로 전투 시 필수인 부대 생성입니다. 여러 전투를 직접 지휘하는 바이킹이 되는 만큼 어디에 얼마만큼 적재적소의 군병들을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전투의 힘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에서는 전략보다는 수가 최고기는 해요 ㅋㅋ)

전체적인 후기

1. 바이킹을 한가득 담은 그래픽

2. 게임 안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

3. 특색 넘치는 게임 진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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