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신은 얘네들임ㅋㅋ

용가리들이 원신을 들었다놨다함

둘다 첫픽업때 별자리 환하게 밝혀주길 잘했다싶네요...^-^v

지들입으로 버그라면서 갑자기 패치하더니

민심 타니까 신속하게 다시 롤백해주고 도게자 박고

니네 뭐하냐 진짜ㅋㅋㅠ

이걸 나타 나오기 직전에 쳐하는게 ㄹㅇ얼탱이없음

니들이 티바트 씹어먹는 개사기캐로 출시했으면 책임져야지

테섭부터 실장초반까지 회오리 이거 맞냐고 말나올때는 한결같이 개무시하더니

복각까지 있는대로 다팔아먹고 지들좆대로 1년동안 운영하다보니까

요즘 빨간약 하도 쳐먹어서 신캐 아무리 잘뽑아도 모델링만 보면 팍식어버리는데

아예 느비비가 원신 성능 척도의 기준이 되어버려서 신캐들 나올때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느비보다쌤? 느비보다편함? ㅇㅈㄹ하면서 다같이 사리게됨

당연함 나도 느비풀돌치고 돌파 욕구는커녕 가챠 욕구가 사라짐 그냥...

생각보다 신캐들 매출 덜나와서 몸이 달아올랐는지

나타캐 밸런스를 적당히 챙겨가면서 매출반등도 노릴 묘수는??

ㅇㅋ 출시초부터 말나왔던 회전 회오리를 버그 명목으로 밸패한다면?!

네다음유죄입니다

이게 먹힐거라고 생각하고 냅다 100원석 주면서 갖다박은게 레전드

현지에서 활활 안타올라줬다면 무력하게 넘어갔을 확률도 높았을거라는게 그저 좆같기만해

고래들이 영수증 들고 협박하니까 ptsd 왔는지 신속하게 도게자박으면서

"느비의 회오리는 버그가 맞지만 버그를 이제와서 고치는게 부당하다는

님들의 의견도 타당하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롤백하겠습니다"

하아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쇼를 하세요

니들이 만든 캐릭터 업보스택 터진거 감당못하고 벅차하는 꼴이 아주 좋습니다

10연차는 감사히 받아감ㅋㅋㅎ

이쯤에서 궁금한거

이번 금사과 다털어먹기 vs 느비롤백딸깍보상

원석 뭐가 더 많ㅇ이줘요?? 우열을 가릴 수 없어보임

매커니즘 밸붕의 조상님

게임도 나이먹어서 매너리즘 진작에 왔는데

애정캐 붙잡고 겨우겨우 버티는거지

환상극도 게임 지향성 내다버리고 프로토타입보다 못한 완성도로 그냥 쳐내더니

경쟁겜들 치고나오니까 이제와서 민심 살피고 개선하는 꼬라지가 너무짜침

진작에 잘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죠?

결론

나타때는 운영좀 잘하자고 이새끼들아

셀레스티아까지는 봐야할거 아니냐...

찌라시 보면 연월버프라도 영끌해서 나타캐들 접대 제대로 해줄 생각중인건지ㅋㅋ 연월에 400만 피돼지까지 나온다네

아오 모르겠다 니들 좃대로 해봐라ㅋㅋㅋ~

그와중에 시틀라리 결국 얼음 4성이라잖냐

왜째서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X

나타는 스탠딩부터 mz의 나라구나

그냥 키니치뽑아서 입체기동할까

그의 고점을 보려면 에밀리 강제일거같아서 마음이 힘들어

백선생님은 명함짬통으로도 역할을 다하셨는데 이분은 왜

전무도 반강제필수에다가 돌파옵까지 짱짱하게 들고나오셨죠

하시발 캐디 좃박고 유저한테 떠넘기는거 제발 멈춰

근데? 어차피 키니치를 장난감으로 필드에서만 갖고놀면

에밀리고 뭐고 필요없긴해 발상의 전환ㄱㄱ

겐신 일음으로 안한지 한세월이지만

일음은 몬가... 네타될만한 조합을 지역마다 꼭 넣는구나

벌써부터 도트용이랑 지독하게 엮이는 연성이 보인다보여

일곱신패밀리가 좋다고말해

일곱신패밀리가 너무너무쭈아

너네가 한자리에 모이는 꼬라지는 보고 접겠다

리월만 네모의꿈인거 나를 너무 룽하게함

모락스님의 과거 천리따까리설 용왕설 태양신설 뭐든 지지함

님이 셀레스티아에서 오지 않았다면 설명할 수 없는 네모집착증임

월정액 채워둘 애정도 소멸해가는중에

닐루가 호흡기 달아줘서 138일은 더 붙잡고있기로함

닐루 꺼내쓴적이 닐루 첫픽업때가 마지막인거같아서 고민쫌했습니다 이런거 고민하게하는 미호요가 밉다

저옛날에는안쓴지오백년된다이루크케칭스킨도바로사줬어요

어둠의닐루스킨바이럴단이 있는건지 그날따라 멀티로 바이럴 존나게 당하다가 결국 지름

얼마나 안쓴지 오래면

성유물도 어딘가의 4성따리에게 도난당한 상태임

미안하다 닐루야......

아개빡쳐전무볼때마다이딴게전무인게아직도믿기지가않고자괴감들고괴로워

하근데 닐루쟝 얼굴보자마자 그동안의 개병신같은 운영스택으로 쌓인 분노가 조금은 가라앉음

이벤스 전체가 닐루바이럴이다...

이런 선녀를 마주하고 뽑지 않을 수 있단말이냐?

파티 편의성이고 뭐고 오랜만에 개무시하고

닐루와 필드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와와이벤스인척하면서 대놓고 떡밥뿌리는거같은

아직 금사과 초반만 밀었지만

디즈니 갬성에 맵도 예뻐서 무난하게 할만해보임

금사과 2기때 데여버린 내상이 너무 커서

그 이후부터는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보게됐음

첫금사과가 벌써 3년 전이라니 실화세요

내가 유일하게 순수꿀잼100%로 즐겼던

처음이자 마지막 금사과가 아닐가...

하아 글에서 딸피냄새가 진동을 하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