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별똥별의 흔적을 따라 _ 연간 총 결산

수메르 혼자 길쭉해요.

아마 3.3때 즘 게임 시작했다가 3.6때 접어서 4.0때 즘 부터 해서 게임을 다시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약 1년 +@정도 게임을 했다는건데

열심히하긴 했네요ㅋㅋ

이전에 한국 게임들 하다가 보니 시간적으로나 돈적으로나

부담이 적어서 좋습니다.

슬슬 폰타인을 지나 인플레가 한 번 더 일어날 것 같아 걱정이긴하네요.

그래도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