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토퍼 추천 : 퀵슬립 V4 내돈내산 사용 후기
접이식토퍼 추천 : 퀵슬립 V4 내돈내산 사용 후기
접이식토퍼 추천 : 퀵슬립 V4 내돈내산 사용 후기
접이식토퍼 추천 : 퀵슬립 V4 내돈내산 사용 후기 이번에 이사하면서 폴더블 매트리스가 필요해서 퀵슬립 V4를 구입했어요 매트리스를 다 밀어내고 프레임 위에서 자는 이상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특이한 놈이에요..본인도 잘 아니까 침대 매트리스보다는 토퍼를 사용해서 바닥에서 자는 걸 선호하거든요.바닥에 토퍼를 깔고 자면 다행히 밀어내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매트리스를 알아보러 간 김에 동생 토퍼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너무 신기한 토퍼였어요.접이식 토퍼이기 때문에 3분의 2만 접어서 소파처럼 쓸 수 있고 양면 소재가 달라서 한쪽 면은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쓸 수 있는 소재로 되어 있었거든요.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바로 사버렸어요.한달 사용후기와 소파로 변신한 모습까지 자세히 보여드릴게요!베스트 슬립 매장에서 구경할 때 엘라비아 FM5와 퀵슬립 V4 중 고민했는데 V4 제품이 좀 더 얇고 편리성을 위해 이걸 픽!가격은 매장이나 온라인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매장은 방수커버를 그대로 주는데 온라인으로 사면 후기를 올려야 한대요 ㅋㅋ 저는 포인트가 많아서 에서 구입했어요 (근데 찾아보니까 퀵슬립 홈페이지가 1만원 저렴해요)있잖아요) (울음) 페이 결제도 가능합니다!) 일단 접이식토퍼 폴더블 매트리스를 고를 때 먼저 인터넷에서 많이 찾았거든요.하지만 대부분이 단지 메모리폼 하나만으로 되어있던 침대였으니까.. 그런건 금방 사라지고 등이랑 엉덩이가 아프더라구요. 근데 이건 중간에 코일이 있어서 사라지는게 적을거 같아서 고고씽 ㅎㅎ 베스트슬립 매장에 가서 누워보기도 했어요!주문하고 며칠 후 도착한 택배는 정말 본격적입니다.. 무게도 있고 부피도 크니까 위쪽은 손잡이 아래쪽은 바퀴 ㅋㅋ 이동하기 좋은데 이거 재활용할 때 따로 버려야 하거든요. 분별 마니아 난감한 퀸 사이즈라 그런지 여자 혼자 들기에는 크기도 크고 무게도 크다. 바깥쪽 비닐 포장지를 제거하고 48시간 후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퀵슬립 V4 작은 방에 둘 테니까 적당히 자리를 잡고 포장을 푸는 w48시간 동안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비닐을 벗겼더니 그대로 정착한 거죠. 이 매트리스는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쪽을 오래 사용하다가 끊기면 반대쪽으로 돌리면 돼요 ㅋㅋㅋ우선 아까 반대편은 하드타입이라서 소프트타입 전환을 일주일씩 쓰면서 더 잘 맞는 부분을 적으시면 될 것 같아요.두께는 12cm로 접을 수 있는 부담없는 사이즈! 참고로 라돈과 아토피에 안전하다고 합니다!AS의 경우 1년 무상, 10년 유상입니다 사용후기, 일단 폴더블 매트리스 치고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 만족. 코일이 들어간 튼튼한 접이식 매트리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저는 푹신한 정도가 딱 마음에 드는데 남편은 좀 더 푹신푹신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두꺼운 토퍼를 추가로 구입해서 위에 올리기로 했어요.참고로 침대는 꼭 누워서 사야해요 ㅋㅋ 이거 퀵슬립 V4 개봉전에는 교환/반품이 가능하지만 왕복 배송비 8만원이 부과되며 개봉후에는 교환/반품도 어렵다고 하니 신중한 선택 부탁드려요!아, 그리고 박스는 결국 분해되었어요. ㅎㅎㅎ 밑에 바퀴는 분해해서 재활용하고 윗손잡이는 실패...ㅋㅋ 그부분만 잘라서 일반쓰레기 버린다 ㅋㅋㅋ 그동안 내돈 낸 퀵슬립 V4 폴더블 매트리스 퀸사이즈 리뷰였어요. ^.^ #접이식토퍼 #퀵슬립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