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잡담]알하이탐을 보았다

수메르 입성 후, 타이나리를 뽑을까 말까 망설이던 글쓴이 앞에 떡하니 나타난 알하이탐. 마치 날 두고 누굴 뽑냐는 듯이(글쓴이의 망상)

잘생겼어♡

흔한 수메르의 (물리)학자

물리학자라서 물리적인 대화를 좋아한다고 한다.(드립)

위는 농담이고 일단 아카데미아 소속은 맞아요. 보통 학자라고 하면 저질체력 비실이 샌님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알하이탐은 자기관리를 잘하나 봅니다.

스토리에 알하이탐 뜨자마자 도로 굳어지는 결심이었다. 알하이탐 절대 존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