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3일차> 착란과 몽환의 영역 , 어둠과 반란의 땅

쵸코소보루입니다.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3일차는 굉장히 긴 스토리이고, 임팩트가 강렬합니다.

볼거리가 풍부하니, 과자와 음료를 준비해서 영화 감상보듯 스토리를 감상하는 것도 좋아요.

여전히 갇혀있던 일행들. 이토 분량은 얼마안되지만 개그와 열혈을 맡고 있어서 캐릭터성이 한껏 발휘됩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될듯해서 넘어가고, 스토리 비경과 이벤트 비경에 대해서만 포스팅 할께요.

3일차 스토리 비경

착란과 몽환의 영역

착란과 몽환의 영역 비경에 들어가면 체험 캐릭터 연비를 이용한 첫 번째 전투가 시작됩니다.

2그룹이 등장하니 방심하지말고 차근차근 처리합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쪽지 첫 번째

주변을 조사해 출처를 알 수 없는 쪽지 첫 번째를 획득하고, 나침반 바늘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새로운 입구가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전진

입구를 들어가면 야란과 연비를 이용한 전투가 진행됩니다.

나중에 등장하는 채무처리인의 은신은 생각보다 귀찮으니, 조심해야해요.

두 번째 쪽지

떨어져 있는 두 번째 쪽지를 줍고, 바늘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고, 이번에도 새로운 입구로 ㄱㄱ!!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는!?

형체가 보이지않는 그림자와 항마대성이 싸우고 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적의 공격을 피하며, 오른쪽 화면과 같이 그림자를 공격하다보면 전투가 끝이 납니다.

세 번째 쪽지

철장 안의 나침반

주변을 살펴보면 세 번째 쪽지와 닫혀진 철장 안 나침반을 발견할 수 있어요.

우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면 철장문이 있고, 나침반이 보이는 지역이 나와요.

철장 안엔 돌 뿐이다.

이곳에선 철장문만 열고, 다시 포탈을 타고 이동합니다.

철장문이 열렸다

아까 항마대성이 전투했던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철장문은 열려있는 상태예요.

조금 전 장소가 이곳의 과거이고, 과거에서 문을 열어 미래에 영향을 준 것.

바늘을 시계 반대 방향의 마지막 위치에 놓아야합니다.

포탈을 타고 다음 장소를 향해요.

도착한 장소에선 바로 쪽지를 획득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온전한 형태의 나침반이 있어요.

나침반의 바늘을 오른쪽 하단에 맞추고, 포탈을 향해서 ㄱㄱ!!

무엇일까??

과연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비경이 완료되고 보물 상자를 얻어 나오면 착란과 몽환의 영역 비경을 클리어!!

3일차 이벤트 비경

어둠과 반란의 땅

3일차 스토리를 모두 끝내면 이벤트 비경 위치가 변경됩니다.

어둠과 반란의 땅 비경의 라운드 전환 규칙은 3일 중에 가장 유저에게 유리한 규칙같아요.

라운드에 사용한 캐릭터는 한 라운드동안 무조건 정비 상태에 돌입해요.

예를 들어 첫 번째 라운드에 사용했던 캐릭터는 라운드가 끝나면서 전부 정비 상태가 되지만,

체험용 캐릭터도 강력하다

두 번째 라운드를 끝내고, 세 번째 라운드에 다시 출전이 가능해요.

말그대로 한 라운드간 출전 불가입니다.

1라운드에 최정예 파티를 구성해서 3라운드에도 사용가능하니 훨씬 진행이 편했어요.

이외 파티구성과 스킬 배치등은 앞서와 똑같으니 패스할께요.

임무 보상도 최악의 적으로 클리어하면 모두 획득합니다.

적의 구성이 랜덤이긴 하지만, 불의 심연 봉독자가 2기가 등장하거나 심연사도가 등장하는 등

난이도 높은 구성이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야에 미코, 야란, 소, 카즈하에 힐러를 추가해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어요.

원신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3일차> 착란과 몽환의 영역 , 어둠과 반란의 땅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