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리더 알로 로켓단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무래기들을 거쳐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켓단의 로이/로사가 없지만 포켓몬고에서는 알로,클리프,시에라 3명이 존재하고 그 위에 비주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퀘스트를 깨게 되면 현재는 그림자 라티아스를 보상으로 받고 있을 수 있어서 한 번씩 조무래기가 있는 스탑들을 꾸준하게 깨주셔야 합니다.
위에 언급드린 라티아스를 제외하고도 그림자 알통몬,하리뭉,잉어킹,꾸꾸리,랄토스,물짱이와 같은 포켓몬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클리어하여 그림자 포켓몬들을 모으셔야 합니다. 그림자의 경우 주로 배틀에 많이 사용되며, 슈퍼, 하이퍼, 마스터에 모든 곳에 이용되는 포켓몬들이 많습니다.
이야기가 다른길로 샜으니 다시 알로 공략으로 돌아와보겠습니다.
비주기로 가는길(악의 조직에 맞서라6)
리더와 3번 결투로 나와있지만 더 뒤로 가게 되면 직접적으로 알로,클리프,시에라를 명칭하면서 깨라고 하는 퀘스트를 깨게 되면 비주기 퀘스트가 뜨기 때문에 열심히 조무래기를 사냥하셔서 레이더를 모아서 꾸준하게 컨텐츠를 깨셔야 합니다. 성실함이 중요합니다.:)
알로 공략
아라리
(풀/에스퍼)
(염동력
/기관총)
망나뇽(드래곤/비행)
(드래곤테일/용의숨결/강철날개)
가디안(에스퍼,페어리)
(염동력/애교부리기/차지빔)
보만다(드래곤/비행)
(물기/불꽃엄니/드래곤테일)
강철톤(강철/땅)
(드래곤테일/아이언테일/
번개엄니)
알로라 나시(풀/드래곤)
(기관총/드래곤테일)
핫삼(벌레/강철)
(불릿펀치/연속자르기)
리더들의 처음 나오는 포켓몬의 경우 막 쌘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2픽으로 나오는 드래곤류에 포켓몬과 아라리를 같이 견제할 수 있는 포켓몬을 구성하여 방어막을 빼놓는게 좋습니다.
선출 포켓몬 추천(얼음) : 맘모꾸리,글레이시아,포푸니라,프리져,파르셀,씨카이저,눈설왕,메꾸리,라프라스
2픽 포켓몬 추천(바위) : 거대코뿌리,마기라스(바위),테라키온,램펄드,프테라,암스타,딱구리,레지락
3픽 포켓몬 추천(불꽃/강철) : 히드런,마그마,윈디,파이어,엔테이,헬가,칠색조,불비달마,리자몽,번치코,염무왕,초염몽
리더 알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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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모래 x 1000(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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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모래 x 1000(확정)
별의모래 x 1000(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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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의 조각 X 4(랜덤),기력의 덩어리 X 2(랜덤), 고급 상처약 X 4(랜덤),신오의 돌(랜덤),하나의 돌(랜덤),알 12km(랜덤)
기력의 조각 X 4(랜덤),기력의 덩어리 X 2(랜덤), 고급 상처약 X 4(랜덤),신오의 돌(랜덤),하나의 돌(랜덤),알 12km(랜덤)
알로 후기
리더의 경우 난이도가 크지 않은 편이라 최대한 스킬을 빨리 사용할 수 있고, 딜이 잘 들어가는 덱으로만 구성한다면 무난하게 꺨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클리프와 시에라까지 공략하고 비주기까지 할 생각인데, 공략을 포스팅하면서 저도 많이 알아가게 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아서 포켓몬고가 더 재밌어지는 거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에게 이길 거라 생각하니? 너 같은 약한 트레이너가 말이야? 웃기는군요!”
“GO로켓단의 위력 확대는 필연입니다. 복종하시죠. 복종하면 눈감아 드리겠어요.”
“네가 칸델라와 친구들의 실력자인가?”
“포켓몬은 나에게 도구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나는 태어나면서부터의 승자. 방해할 거면 벌레처럼 짓밟아버리겠어요.”
“포켓몬은 우리에겐 도구와 마찬가지죠. 아무 때나 강화할 수 있어야 해요. 너희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요.”
“나와 대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이기는 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걸 방해하는 건 제거할 뿐이지.”
“오? 나를 방해할 건가요? 건방지네!”
“어리석은 자만이 저에게 도전하려고 하죠.”
“쳇...... 원래라면 나한테 말 거는 것조차 허락이 필요하답니다.”
“또 너냐?”
“저에게 '진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그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평범한 트레이너와 배틀은 하지 않지만... 그렇게 수치심을 알고 싶다면...”
“실력에 자신있다는 건가요? 수치심이 뭔지 알게 될 겁니다.”
“배틀 신청이라면 트레이너로서 받아들여야지요. 하지만, 그만한 대가는 각오하길.”
“오만한 트레이너의 말로만큼 슬픈 건 없죠. 제가 그걸 지켜봐 드리죠.”
“당신은 제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고 있나요?”
“그 거만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거죠? 제가 깨닫게 해주죠.”
“착각도 자유네요. 나와의 배틀 후에 그 자신감도 사라질 겁니다.”
“당신은 아주 평범한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을 없애드리죠.”
“GO로켓단을 눈앞에 두고 그 위엄이 약해졌군요. 어서 끝내드리죠.”
“너를 신경 쓸 시간이 없다고.”
[GO Fest 이벤트] “오늘 이 이벤트는 우리겁니다. 내일은...”
[GO Fest 이벤트] “우리가 계획대로라 칸델라는 꽤나 당황하고 있겠군요.”
[GO Fest 이벤트] “GO로켓단의 종이 가루가 날린다... 드디어 이 날이 왔습니다...... 배틀하기 전부터 기대되는군요!”
[GO Fest 이벤트] “우리가 점령한 것을 납득할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 나에게 도전할 생각인가요? 이런 이런.”
[GO Fest 이벤트] “페스티벌은 GO로켓단이 점령했습니다. 저항하는 것을 관두세요.”
[GO Fest 이벤트] “빨리 끝내죠. 점령 축하연에 참가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