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플레이 근황 4.0버전 마지막 이벤트와 성유물 14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선 비경 초기화와 4.0버전 마지막 이벤트인 사진찍어서 주는 이벤트 근황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폰타인 사진

폰타인 지역열리고 처음으로 사진이벤트가 폰타인에서 열렷는데 사실 사진은 있는 지도에 표시가 떠서 찾아가서 찍으면 되기에 쉬운 이벤트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4.0버전에서 원석을 땡길수 있는 마지막 이벤트인데 다음 이벤트가 지맥 이벤트인지라 이 이벤트를 해서 최대한 모아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3일 남앗는데 이 이벤트가 귀찮기도 하고 전투 한정 이벤트라도 자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선비경

나선 비경 초기화 후 아침에 달렷는데 사실 36별하는데에 아무 지장이 없기에 어떠한 조합을 가져가든 이번 나선은 쉬운 편에 속하는데 이번 나선이 과도기인게 있고 해서 추후 메타 변화시점인 4.2때 다시 어려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유물

사실 그림자 깃털 성유물을 오늘 하나 갯했는데 며칠동안 쓸만한 성유물이 나오지 않아 며칠 동안 좋은게 뜨지 않네요.

특히 왕관 치확뚝이나 치피 뚝 하나만 떠줬으면 좋겠는데 그림자 성유물에서 안뜨고 극단에서만 뜨니까 그림자 얶까가 맞나 봅니다.

마치며)

최근에 원신이 할만한 게 없어 최근 안하던 스타레일,옵치만 하다보니 원신에 소흘해지게 되네요.

사실 원신은 마지막 주에는 제가 다른겜을 좀 많이 하는 편인데 보통 0.1버전마다 1~2캐릭 정도 올90렙까지 육성을 하는데 이번에 육성 중단을 했기 때문에 더 할게 없어서 원신을 안하게 되는 편입니다.

내일부터 느비예트 특성책 파밍을 들어갈껀데 월,목,일에 특성책이 열리기에 이날에는 레진을 특성책에 다 쓸 예정입니다.

안열리는 날에는 기존 성유물 파밍을 할 예정

이제 4.1버전 패치까지 11일 남았는데 존버 열심히 해서 원하는 캐릭터를 뽑길 기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캐릭터는 천장(0스텍)이기에 느비예트는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