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you happier 2X
안녕하세요... 준철입니다
대충 쓰겠습니다.....
리노닮음
월요일은 몬스타에너지로 시작~~!
이유 : 힘드니까
저는 하얀색이 제일 좋아요 제로슈거 그거는 진짜 쓰레기같아요
출장 나갔다가 밥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메밀막국수.. 내가 알던 막국수 맛이 아니었음 굿
나는 그동안 쓰레기막국수를 먹어왔던거임
이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대신
감자만
조금 줘 ..
말투가 너무 웃김 ㅠㅠ
근데 장난하세요? 고기도 먹어라
저는 감자가 좋아요 -용복이-
또 버거킹먹었네요 아빠상어버거 아예 이 메뉴로 나온 거 같던데
저는 처음먹어봤거든요 맛있었어요.....
전 입맛이 만만한편이라 대충 아무거나 먹어도 다 맛있어요ㅎㅎ
쩡말잘생겼다
이휘재나시를 떠나보내고 마름모나시를 입게 된 용복군
어디서 이런 옷을 주워오는거죠
이런걸 사입는 사람이 있으니까 공장에서 만들어내는거겟죠??
근데 전.. 이휘재 나시를 좋아합니다!!!!!!!!!!!
ㅠㅠ 용복이가 너무 좋아요 우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받고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어요
근데 너 놓친 적 있긴 해 ..
여튼 갑자기 뽁조교모드 on 돼서
응.. 미안해 이렇게 보내니까 (다들 미안하다했나봄
흠~ 오키. ㅠㅠ ㅋㅋㅋㅋ 너그러운 용복이 입니다
돈까스 먹었나보네요
근데 돈까는 튀긴 거니까 대충 만들어도 용서되는 음식인데
이숭끼는 정말 너무 맛없어서 열이 받았다고 하네요... 맛집이라며
뒤진다진짜 저 이제 동네 돈까스유목민됐어요
슼즈코드 제주도편 보면서 진심으로.......... 너무 놀라가지고
특히 마지막에 너무 놀라서 끼야아악!!!!! 소리지르는 준철이가 됨
용복이처럼 하나님을 찾음 아멘 ??♂️?
얼굴이 걍 말도안되올시다 완전시드니아기원빈이에요
하 원빈보다 잘생긴사람 언제나오죠??
저도 진짜초절정미남에 용복이를 붙이고 싶은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 원빈씨라는게 정말 슬프고 통탄스러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 이용복군을 차세대 원빈으로 만듭시다!!!!!!!!!!!!!!!!!
정말 미안합니다
암튼 진짜 용복이는 제 인생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예요
내 마음속의 1등. 이용복. 사랑해
上남자 특. 운 거 인정함
중국집 파티 했어요
네명이서 먹을 거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사람을 불러오고 또 불러와도 결국 다 못 먹었다고 하네요
이거 먹고 다음 날까지 속 안좋았음 ,,,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던걸까요
제주도 사진 보자마자 호주 바다보던 용복이 사진이 생각났는데
뽁프들 생각은 다 똑같나봐요ㅠ~~~ ? 잘컸다
우리 용복이 호주 또 언제가죠
아침에 브이앱하는데 용복이가 너무 맛있게 먹길래
저도 바로 사가지고 일하러왔어요
아빠랑 돈까먹었네요 최고당돈까스 그냥 무난평범체인점맛
이사오고 책상이 정말 안와서 매일 발만 굴렀었는데
드디어 책상이 왔어요 데스커 이 무친새끼들아!!! 3주만에 옴 아오뽁쳐
저는 책상이 꼭 필요한 사람인데 없어가지고 안절부절..,
하지만 왔으니 널 용서하노라
이번 주에도 바지사고.. 티셔츠도 사고 . 운동복도 사고..
이것저것 뭘 많이 샀어요
저는 운동하는걸 정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
태어나서 제대로 된 운동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제는 체력 딸리는게 너무 많이 느껴져서 ㅜㅜ... ㅆㅂ
런데이를 시작해보려고 운동복이랑 스포츠부라자랑 조금 사봤습니다
쇼크업소버 존나 비싸더만요 어휴 브라에 금탓나
저 킹성비충이라 운동복은 탑텐에서 대충 장만함
8갠가 샀는데 8만원나왔어요 ㄹㅇ 가성비짱인듯 !!
다음 주에 과연 제가 운동을 할지 안 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9-9 1층
토요일은 한남동 오지힐 카페를 갔어요 ??
호주식 디저트를 파는 카페라서 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뽁프 친구들이랑 다녀왔습니다 호호
1층에 있는 케이크랑 빵들이 정말 다~~~~ 맛있어보였는데
저희는..... 브라우니와 레밍턴케이크와 파블로바를 시켰습니다
응어쩔수없어우린뽁프야.
근데 세개 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달아서
먹자마자 혀가 마비되는 줄 알았어요
먹으면서 그냥 용복이가 먹으면 정말 좋아하겠다.. 이 소리만 함
파블로바는.. ?저는정말별로였어요 ㅠㅠ 쌔드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케이크를 꼭 먹어보고싶어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6
삼각지로 넘어가서 시후쿠를 갔어요
그냥 저렴하게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인듯!
같이 있던 사람들 다 배고파서 그냥 헑업짂업 먹었습니다
배 찢어질 거 같았는데 바로 앞에 투다리 있어서 또 홀린듯이..
아니 시후쿠에 소주를 안판다는거에요
그래서 걍 사케를 물처럼 마시고 소주 마시러 옴
저는 이 친구들을 만나면 스키즈 이야기밖에 안하는 거 같아요
같은 스테이들인데 만나면 스키즈 이야기 만!!! 하는 친구들이 있고
스키즈이야기 1분하고 절대 안하는 친구들이 있음
이 날도 입을 열심히 털며 다같이 글썽,, 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용복이 이야기만 하면 갑자기 다같이 우우웅..~~? 하게 됨
택스트로 써놓으니까 좀 토 나올 거 같네요
그만큼 용복이를 사랑한다는거지
정말 우리는 용복이밖에 없다.........
같이 오래오래 필릭스 하자고 도장을 받아내는 준철이
이xx. 내가 너 끝까지 지켜볼거야
즐겁게 놀고 집 오는데 비가 미친듯이와서 집 오니까 용복이 되었네요
요즘 소나기가 너무 자주와서 비오면 그냥 우산 사야지.. 하고 나갔다가
정말 예기치 못한 상황에 비가 계속 와버려서
말 그대로 "용복이"가 됨 ㅠㅠ.... 하 나 탈모오는거아이가
오늘 아침에는 서브웨이를 먹었어요
로티세리에 에그마요 추가! 로티세리 제 최애입니다
책상까지 다 오고 이제 이삿짐 정리가 어느정도 다 끝나서,,,,
액자 프레임 사둔 거에 용복이 잡지들을 드디어 끼워봤어요
정말 아름답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벽지가 너무 x같지만
원래 이러려고 산 액자는 아닌데 암튼 ...
흰 부분은 좀 거슬려서 나중에 뒤에 검정색 종이 끼우면 될 거 같아요
물냉으로 마무리 ~~~~
그래도 저 블챌 열심히 쓰고 있는 거 같아요.칭찬해주세요
ㅎㅎㅎㅎㅎ
여러분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도 우리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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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