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글로벌, 대박 기운…위메이드, 블록체인 이상無!

미르M 글로벌, CBT 서버 폭주에 대기열까지 … 블록체인 제2의 미르4 기대감 UP

위믹스 거래 종료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사업은 순항 중이다.

차기 주력 게임인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첫 비공개테스트(CBT)에서 이용자 폭주가 이어지며 흥행 기대감을 높인 것.

미르M은 원작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다. 또 지난 2021년 전세계에 P&E(Play and Earn) 열풍을 일으킨 '미르4' 후속작이다.

12월 9일 금요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미르M' 글로벌 버전 테스트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라고 밝혔다.

이뿐 아니다. 3000명 가량의 대기열까지 발생했다.

미르M 글로벌 점검은 지난 12월 8일(목) 시작됐다. 아시아와 남미 지역 총 2개의 서버로 시작했다.

위메이드는 이용자 폭증에도 서버 증설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례적인 행보다.

이유는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위한 작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한편 미르M 이번 점은 오는 12월 11일(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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