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티고라스 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 티고라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외형을 보면서도 느껴지시겠지만, 상당히 고대 문명에 있을듯한 모습의 포켓몬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공룡을 연상케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야생에서 자주 보이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육성하면 좋을지, 졸업스킬 및 약점 나아가 해방 조건에 대한 부분도 한 번 디테일하게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고라스 > 견고라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티고라스에서 견고라스로 진화루트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그래서 낮시간 때와 함께 티고라스의 사탕 50개가 있으면 견고라스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진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개체 수급만 된다면 문제 없이 육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2마리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많이 잡기 위해서는 그만큼 외부에서 활동해야 하는데, 워낙 고대 포켓몬이라 그런지 쑥스러움이 많은 포켓몬인지 잘 안보이고 있습니다. 향로를 써도 잘 안보이다 보니 조금은 답답한 부분이 있지만, 파트너로 설정해두고 돌아다니면 금방 진화는 문제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켓몬고 티고라스>유군포켓몬으로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난동을 부린다고 하니 조금은 컨트롤이 필요한 포켓몬이라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몸무게는 26.0kg 키는 0.8m 타입은 바위와 드래곤 이 2가지의 타입을 지니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참 쉽죠?!

아직 3성은 얻지 못해서 다소 아쉬운데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야생에서 활동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포획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포켓몬 사냥꾼 느낌의 멘트인데요. 암튼! 향로를 사용하여 틈틈이 잡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뭔가 겨울이 찾아오면 야생에서 만나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포켓몬고 견고라스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무섭게 생겼는데요! 무시무시한 이빨과 함께 발톱과 손톱은 와일드함이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티라노사우르스가 생각나네요.

강화하는 비용은 4,000개의 별의 모래와 4개의 사탕이 요구됩니다. 지속적으로 강화를 하여 CP를 3천이상 달성하시면 나름 유용하게 레이드 및 PVP 에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포켓몬고 티고라스 약점> 같은 경우는, 페어리, 격투, 드래곤, 얼음, 땅, 강철이 되겠습니다.

야생에서 티고라스를 잡을 때 입니다. 그냥 잡으시는 것보단 파인열매를 사용하여 포획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한 틱이면 잡히는데, 이때는 왜 이렇게 안잡히던지...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ㅎㅎ!

해방 조건 같은 경우는 75,000개의 별의 모래와 75개의 사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포켓몬고 티고라스 스킬> 같은 경우는 원시의 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후에도 짓밟기나 드래곤 타입의 기술을 배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티고라스와 함께 진화루트 그리고 견고라스에 대한 이야기도 해봤는데요. 보다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