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46. 별 조각 모으기 + 나타 지방 전설 잡기

별로 한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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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것 같아서 안 했던 월드퀘

하러 갔는데 무슨 미신을 믿는 것 같은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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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네임이요?

너 우인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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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대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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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조각을 바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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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힘이!

나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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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호자가 연행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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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도 줍니다

다시 가도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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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여기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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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왜 이런 건 방뚝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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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방 전설 잡으러 왔습니다

치말리의 그늘이고요

기믹 때문에 얼음 필수입니다

제가 감우, 라슬, 샤를로트 다 써봤는데 라이오슬리가 제일 편해요

감우 차징이랑 조준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려움

그리고 딜 넣을 캐릭터는 원거리가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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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만 잘 깨면 노 실드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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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도 잡았습니다

이게 경직 능력이 뭔지 잘 몰랐는데,

대검 강공이나 넉백 있는 애들이 좋은 것 같아요

데히야가 그냥 평타만 때려도 돼서 편함

카즈하 제례검으로 e 여러 번 써도 괜찮을 듯?

그리고 이거 진 풍압검으로 날먹 가능하다던데 전 그냥 잡는 게 더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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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못도 한 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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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후이피리의 가호도 잡으러 옴

힐 잘 들어오는 힐러를 쓰거나 피통 큰 애들로 잡으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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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렇게 많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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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뽑 한 번 돌려봤는데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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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하러 갔다가

아직도 안 깬 기믹 발견

이나즈마가 진짜 파도 파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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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지방 전설 기믹 깨는 재미가 있어요

다음엔 뭐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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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