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진지하게 레일라 메인딜로 쓸 생각

일단 위 파티를 보면 현재 쓰고있는 구성인데.

레일라 E보호막 쓰고 Q로 장판 깐 다음에 코코미 E를 깔아주고나서 라이덴 E를 써주고 그 다음 설탕 EE써서

레일라 궁극기 스택을 최대한으로 뽑고, 이후엔 코코미 궁으로 코코미의 E를 더 유지시켜주거나

혹은 라이덴의 궁으로 딜을 더 뽑아주거나

그렇게되면 레일라 E쿨이 돌아오게되니 다시 써주고

이후 설탕의 E를 써주면서 드슬 무기 효과를 얻고 코코미로 딜을 넣는 방식

대충 이런 싸이클로 딜을 넣고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움!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레일라가 일반/강공격으로도 딜이 나와서 메인딜로 쓰려는게 목적인데.

그러려면 내가 생각하는 최종 파티 구성은

코코미/레일라/중운/신학

일단 중운이랑 신학은 없다.

예상하는 싸이클은

코코미는 E로 물부착

중운은 E효과로 레일라의 공속 및 얼음원소를 부여해주고

신학은 E효과로 얼음원소 치피 15%를 올려준다.

즉 중운이랑 신학은 레일라를 위한 버퍼 역할이며

코코미는 힐링 및 물부착 용도

그럼 레일라는 무기를

천공의 검을 끼고, 치명타 확률 5%를 확보하는거지.

그리고 공이속10%와 공격력 25%의 추가 피해타격을 줄수있고,

성유물은 얼음용사를 가서

얼음 원소 피해 15%와

치명타 확률 20%를 더 확보할 수 있지

하지만 코코미의 E가 있다면 20% 더!!

그렇게되면 성유물 세트효과 + 무기만으로도 45%의 치명타 확률을 얻게되는데,

현재 가지고있는 성유물 효과로 깃털부터 살펴보자면

치확 13.2%를 챙길 수 있지, 좋은건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게 최선의 깃털

자 그럼 지금까지 58.2%의 치확.

그리고 모래시계를 보자면

3.9%를 더 얻을 수 있지. 아 참고로 모래시계는 계속 파밍중임!

모래시계로 치확 10%는 더 얻어야해..

일단 여기까지하면 62.1%의 치확을 가지고있지. 이제 성배를 볼까?

음 성배는 만족스러워

이제 71.8%의 치확이야

왕관도 보자구,

여기까지하면 81.5%의 치확을 얻게된거야

어 근데 생명의 꽃은 왜 안보여주냐고..?

생명의 꽃엔 치피 21%라서 얘는 치확으로 바꿀수가없어

이것보다 더 좋은 옵션을 뽑을 자신이 없거든..

그럼 레일라는 대부분의 공격이 치명타가 될거고,

모든 버프, 스킬을 쓰고나서 평타만으로도 충분히 딜을 뽑아낼 수 있을것같은 예감이 들어.

아니라고?

그래도 레일라는 귀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