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일본 애플 매출 1위 탈환!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13일 니케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면서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니케는 출시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 대만, 북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 2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던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몬스터 스트라이크' 등을 제치고 최정상에 오르는 등 2022년 서브컬처 게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니케는 1월 1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자칼'을 선보이는 한편, 메인 시나리오 19, 20 지역 및 해방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가로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신규 캐릭터 자칼에 이어서 19일부터 '바이퍼' 픽업 모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레벨 인피니트